전체 글 720

[스크랩] 치유사역의 은혜를 혼자만 누리기가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해서...

서울에서 사역하시는 한전도사님의 이야기이다. 그 전도사님과 내가 만난 것은 2년전으로 기억한다. 2년전만 해도 성령의 기름부음속에서 치유사역의 은혜를 혼자만 누리기가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해서 만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성령의 기름부으심과 치유사역에 대한 것들을 마구 나누었었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07.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