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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신역사를 경계하라.왕하 2장 23절~24절

양정식 2017. 10. 30. 19:11

양신역사를 경계하라.

왕하 2장 23절~24절


예수님을 믿고 처음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 이해가 안되는 구절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잉태해서 이 세상에 오신 이야기, 오병이어의 기적. 물로 포도주를

만든 이야기. 홍해가 갈라져서 육지같이 건넌 이야기등등은 이해가 잘 안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서 거듭나면 변화받으면 그런 부분은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잘믿고

성령충만한 사람들이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말씀이 몇 군데 있는 데 그중에 하나가

본문말씀입니다. 본문말씀에 보면 엘리사가 벧엘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아이들을 만났는데,

엘리사는 대머리였습니다. 그 아이들은 엘리사에게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고

조롱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엘리사가 화가 났는지 그들을 보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자

곧 수풀에서 암곰 두 마리가 나와서 아이들 중에 42명을 찢어 죽였습니다. 한 두 명이 아니라

42명이나 찢어 죽였습니다. 이 구절을 읽으면서 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주석을 찾아보아도

이 구절은 난해구절입니다. 어떤 주석에서는 엘리사를 조롱한 사람들이 ‘작은 아이들’이아니고

10~30대에 이르는 젊은이들이었고 깡패들이었다. 황금송아지를 섬기는 사람들이었다.


그랬기 때문에 이들이 주의 종을 놀리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섭게 심판하셨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저는 그 주석의 말씀도 이해가 안됩니다. 젊은이나

아이들이나 깡패들이나 생명은 귀중한 것입니다. 주의 종을 놀렸다고 저주해서 죽게 했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엘리야가 아니고 예수님이셨다면 예수님은 긴머리가 아니고 대머리였다면

10대에서 30대청년들이 예수님을 놀렸다고 해서 과연 예수님이 그 사람들을 저주하셨을까?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3년공생애 기간동안 사람을 저주해서 죽게 하신 적은

한번도 없으셨습니다. 그렇다면 본문의 사건은 무엇일까요? 제가 생각할 때 이 사건은

양신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사는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종이지만 사람들이 놀리니까 그 순간에

악령의 힘으로 사람을 저주한 것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성경을 찾아보면 엘리사가 별일 아닌 것

가지고 사람을 죽게 한 것이 여러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이스라엘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아람군대를 보내서 사마리아성을 공격함으로 말미암아

사마리아성은 포위되고 보급로가 차단되어 성안에 물가가 치솟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평소에는 먹지 않는 나귀까지 잡아먹고 자기자식을 잡아먹는 참극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엘리사가 나타나서 내일 이맘때 곡식 값이 폭락하게 될것이다 물가가 안정이 될 것이다라고

예언을 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물가를 책임지고 있던 한 장관이 빈정거리면서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 하늘에 구멍이 뚫려서 곡식이 하늘에서 내려오면 모를까 그런 일은 일어날 수가

없다라고 빈정거렸습니다. 그 말을 듣고 엘리사는 그 장관을 저주 합니다. 네 눈으로 그것을 볼 것이다.

그러나 너는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라고 저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언은 이루어져서

네 문둥이를 통하여 하나님은 역사하셨고 아람진영의 군인들이 모든 것을 버리고 도망가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사람들은 아람진영에 가서 곡식과 의복을 약탈하므로 말미암아 엘리사의 예언은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엘리사의 예언을 빈정거렸던 장관은 왕의 명령을 받고 성문을 지키다가

사람들에게 밟혀서 죽고 말았습니다. 엘리사의 예언대로 죽고 말았습니다. 말을 함부러 했다가

선지자를 빈정거리다가 죽고 말았습니다.

또한 열왕기하 5장에 보면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치유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나아만 장군은

시리아의 군대장관인데 전쟁할때마다 혁혁한 공을 세워서 왕의 총애를 받았고 그나라의

제2인자였습니다.그런데 문둥병에 걸려서 고통을 당하다가 소문을 엘리사를 찾아와서 엘리사의말에

순종해서 요단강속에 들어가서 일곱번 목욕하므로 말미암아 병고침을 받습니다. 그래서 나아만은

그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시날산의 외투하고 금덩어리를 선물로 드립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 선물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아만장군은 그 선물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엘리사의 시종 게하시 마음속에 탐욕이 들어가서 엘리사 몰래 나아만을 뒤좆아가서 거짓말을 해서

시날산의 외투하고 금덩어리를 받아옵니다. 그리고 땅속에 숨겨 둡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그 사실을 알고

게하시를 저주합니다. 왕하5:26.27 엘리사가 이르되 그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을 때에 내 심령이

감각되지 아니하였느냐 지금이 어찌 은을 받으며 옷을 받으며 감람원이나 포도원이나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는

그저주를 받고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게하시의 행동은 분명히 옳은 것이 아닙니다. 분명 잘못되었습니다. 탐욕이 그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은

분명히 잘못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시종을 저주해서 문둥병이 들게 하고 죽을

때까지 고통을 받게 한 것은 지나친 것입니다. 후손까지 문둥병이 들게 한 것은 지나친 것입니다.

이것은 양신 역사입니다. 엘리사는 휼륭한 하나님의 종이었지만 부분적으로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양신역사가 있었습니다.


1.양신역사가 무엇일까요?

성령에 흐름에 잠겨서 성령의 흐름을 타는 것은 성령의 역사이고 이 흐름에서 벗어나는 것은 양신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흐름은 진리이고 사랑입니다. 거룩입니다. 온유와 겸손입니다. 다시말씀드리면

성령이 역사할때는 악령이 중지되고 정상적인 인격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되지만 악령이 역사할 때는

그 사람의 정상적인 인격이 마비되어 비정상적인 심령상태를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신역사는 주로 감정적인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생각이 깊지 않고 은혜가 아닌

권능만을 구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납니다. 그러니까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입니다. 엘리사가 예수님의

모형이기는 하지만 예수님의 아니시고 은혜보다는 권능의 사람입니다. 오늘날도 은혜를 구하지

아니하고 권능만을 구하는 사람들에게서 양신역사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성령운동 좋지만 은혜를 구하지 않고 권능만을 구하게 되면 나중에 양신역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가운데 나중에 무당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단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단들중에 과거에는 휼륭한 부흥사로 쓰임을 받았지만 이단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렇습니다 귀하게 크게 쓰임받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양신역사가 없어야 합니다.

큰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2.엘리사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는 선지자였는데 왜 양신역사를 하게 되었을까요?

(1)영혼구원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는 성령의 사람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큰일을 감당을 했습니다. 하지만 영혼구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영혼구원을 생각했다면 아무리 자신을 놀린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그들을 저주해서 죽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들이 어린아이가 아니고 우상을 숭배하고

태양신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영혼구원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구원을 생각하지 않고 성령운동을 한다면 오늘날도 엘리사처럼

실수하지 않는다는 법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3년동안

사역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한번도 엘리사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구요 예수님은 한영혼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사역하셨기 때문입니다.


(2)엘리사는 은혜가운데 있지 않고 율법아래 있었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용서가 없습니다. 율법은 원칙에 충실합니다. 그러나 은혜는 용서가 있습니다.

예외가 있습니다.사랑이 있습니다. 긍휼이 있습니다. 자비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운동을

하든지 말씀운동을 하든지 율법아래 있으면 양신역사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은혜가운데

있으면 양신역사를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운데 있는 사람은 남의 죄가 보이지

않고 자신의 죄가 보입니다. 남의 허물이 보이지 않고 자신의 허물이 보이는 것입니다.

남의 허물이 보이지 않고 남의 죄가 보이지 않고 자신의 죄가 보이고 허물이 보이는 데

어떻게 남을 정죄할 수가 있겠습니까?


(예)다윗은 이스라엘2대왕이고 이스라엘의 영웅입니다. 그런데 압살롬의 반역으로 왕궁에서

떠나 피난갈때에 게라의 아들 시무이라는 자가 나타나서 다윗을 저주했습니다.

삼하16:7.8 이 살인자야, 꺼져라! 악한 자야, 영원히 망해 버려라! 네가 사울의 집안을 모두

죽이고 무사할 줄 알았더냐? 이제 바로 그 벌을 받게 되었다. 네가 죽인 그 모든 사람의 피가

네 머리 위로 돌아왔다. 네가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빼앗았지만, 이제는 여호와께서 그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바로 네 아들 압살롬에게 넘겨주셨다. 네가 사람을 많이 죽였기 때문에 당연히

그 벌을 받는 줄이나 똑똑히 알아라. 이 더러운 살인자야!'

그 말을 듣고 다윗의 신하중에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말하기를 이 죽은개 같은 자가 어찌왕을

저주하겠습니까? 내가 가서 저자룰 죽이겠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다윗 왕이 뭐라고 말을 했습니까?

삼하16:10. 11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저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저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또 아비새와

모든 신복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저에게 명하신 것이니 저로 저주하게 버려 두라.

그러니까 다윗은 은혜의 사람이었습니다.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목숨을 함부러 끊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신하 아비새는

율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죄와

허물보다는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을 보고 비판하고 정죄하기 때문에 양신역사를 하게 되지만

은혜적인 사람들은 자기죄와 허물을 보기 때문에 양신역사를 하지 않습니다.율법적인 사람들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지만 은혜적인 사람들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율법아래 있으십니까?은혜아래 있으십니까?

신앙이 성장하고 영이 성장해서 은혜가운데 거해야 하겠습니다.


(예)미국으로 건너간 청교도들은 신앙이 참 좋았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율법적인 신앙이었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살고 있던 인디언들을 죽이고 핍박하고 못살고 굴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좋은 장소는 빼앗고 안좋은 환경으로 내쫒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청교도들도 양신약사가 있엇다는 이야기입니다.


3.어떻게 양신역사하지 않고 성령의 사로 잡혀서 쓰임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1)회개하셔야 합니다.

날마다 죄를 회개하고 깨끗한 심령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신령한 분이시기 때문에

깨끗한 심령을 가지고 있을 때 성령께서 쓰시는 것입니다. 통해하는 심령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그 사람을 쓰시는 것입니다. 베드로를 보십시오 예수님을 3번씩이나 부인한적이 있지만 철저하게

통해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쓰신것입니다.사도바울도 핍박자였지만 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철저하게 회개하였기 때문에 사도바울을 강력하게 성령의 도구로 쓰신 것입니다.

사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어서 다 이루었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나의 말을 인하여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권고하겠다. 욜2:12-17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많은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날마다 죄를 짓습니다. 이러므로 통해하고

자복하면서 성령님을 사모할 때 성령님께 사로 잡힐 수가 있습니다. 죄짓고도 변명하고 합리화하고

타당화한다면 그 사람은 성령의 도구로 쓰임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2)축사해야 합니다. 내적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엘리사는 선지자고 하나님께서 능력있게 쓰는 종이었지만 상처가 잇었습니다. 그상처는 핍박에

대한 상처입니다. 또는 어릴때 받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처는 계속 치유해야 합니다.

 오늘날 목회자만 되면 완벽해지는 줄 알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목회자도 상처가 있고 쓴뿌리가 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상처를받습니다.

알게 모르게 마귀의 공격을 받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평신도보다 더 많이 마귀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영적전쟁에 최전방에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므로 축사해야 하고 때로는 축사를 받아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언어장애가 심해서 말을 더듬고 말이 빨랐습니다 그래서 10년간 고쳐달라고

기도하다가 10년후에 축사가 강한목사님을 만나서 축사받고 언어가 치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축사를 받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세력들이 내안에 들어와서 뿌리를 잡고 있는 지 알게 되었고.

지금 계속해서 축사를 받고 있습니다.

또 내적치유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축사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고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축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놀라운 권세를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틈틈이 축사를 해야 하겠습니다.


(3)마음과 생각을 지켜야 합니다.

마귀가 마음속에 들어오면 생각이 부정적이되고 냉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원칙에 메이는 경우가

잇습니다.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양신역사가를 할 수가 있습니다.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지 못하고 성령운동을 하게 되면 순간 순간 양신역사를 하게 됩니다.

이러므로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신앙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이와는 별개로 예수님을 믿지 않고

변화받지 않은 사람들. 감정적인 사람들은 양신역사를 가끔하는 것이 아니라 자주하게 됩니다.

이런사람들은 교회에서 분리를 합니다. 거듭나고 변화를 받고 정상적인 인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마음에 상처가 깊고 치유되지 않으면 양신역사를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은혜에 잠겨 있지 않으면 마음중심이 예수님께 있지 않으면 양신역사를 할 수가 있고.

한번의 양신역사로 신앙생활에 큰 오점을 남길 수가 있을 수가 잇기 때문에 은혜에 잠겨서

신앙생활을해야 하겠습니다. 때때로 축사받고 회개하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면서 신앙생활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사탄이/ 지구상에 내려와 유럽의 노르웨이에 창고를 지었습니다. 이 창고에는/

각종 씨앗이 많이 있었습니다. 미움의 씨앗, 슬픔의 씨앗, 불평의 씨앗, 원망의 씨앗,

교만의 씨앗, 죄악의 씨앗들이 그 창고에 가득하였습니다. 사탄은 이 창고에서 씨앗들을

가지고 다니면서 인간의 마음 속에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씨앗이 사람의 마음속에 떨어지자마자 씨앗이 자라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날 사탄이/ 이 씨앗을/ 한 동네의 사람들에게 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씨앗을 뿌렸는 데/ 이 씨앗이 이 동네 사람들에게는 자라지가 않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사탄이 알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동네의 사람들은/

어떤 슬픈과 고통의 순간에도 먼저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절망적인 상황인데도/ 이들은 하나님에게 감사를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요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탄의 씨앗이 자라지를 못합니다.그래서 노르웨이에서는

이러한 속담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사탄이 씨앗을 뿌릴 수가 없다.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변화를 받았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계속해서 성령님의 흐름을 타야 하겠습니다. 성령님으로 흐름에서

벗어나서 마귀의 도구로 쓰임을 받으면 안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날마다 회개하고

 축사하고 마음과 생각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모든 일에 감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전국개척교회연합회
글쓴이 : 한경환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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