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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영광스런 계시와 예언들

양정식 2015. 12. 22. 20:17

하나님의 영광스런 계시와 예언들

                                               

                                                        Todd Bentley

                    

새로운 계시와 예언들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화로운 계시이고

온전히 주님께 헌신되고 자신의 인생을 주님께 바친 주의 장막에 거하는 자들에게 오고 있습니다.

나는 이사야 11:1-2의 영광의 구름과

하나님의 교회에 임할 분명한 임재와 성령 충만을 환상으로 보았습니다.

 

사11:1-2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내가 본 환상은 실제적인 언약이며

우리는 구름같은 주의 임재를 경험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넘치는 예언들을 풀어 주실 것입니다.

 

삼상 19:20-24 사울이 다윗을 잡으려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이 선지자 무리의 예언 하는 것과 사무엘이 그들의 수령으로 선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신이 사울의 사자들에게 임하매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혹이 그것을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다른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고로

                      사울이 세번째 다시 사자들을 보내었더니 그들도 예언을 한지라

                      이에 사울도 라마로 가서 세구에 있는 큰 우물에 이르러 물어 가로되 사무엘과 다윗이 어디 있느냐

                      혹이 가로되 라마 나욧에 있나이다 사울이 라마 나욧으로 가니라

                      하나님의 신이 그에게도 임하시니 그가 라마 나욧에 이르기까지 행하며 예언을  하였으며

                      그가 또 그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종일 종야에 벌거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하나님의 신이 사울왕과 사자들에게 임했을 때

그들은 단지 한가지의 예언을 받을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많은 예언을 받았습니다.

풍부하게 넘치는 예언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역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넘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로 부터 지속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사50;4 아침마다 깨우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같이 알아 듣게 하시도다

 

우리가 잘 때에도 우리를 가르치십니다.

시116:1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심장이 나를 교훈하도다

 

성령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깊은 것들과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알 수 있도록 기름 부을 것입니다.

고전2:10-11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 하시느니라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은 성령님에 의해 그의 깊은 것을 나타내기를 원하십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깊은 것을 모르지만 하나님 안에 계신 성령님은 아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미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마음안에 있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보이시길 원하는 계시와 사역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다와 같이 끝없는 계시와 지혜들을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왜 우리가 하나의 계시와 지혜에 안주해야 합니까?

 

하늘 문 가까이

야곱은 열린하늘의 계시를 보았습니다.(창28:11-17)

그는 하늘의 문을 하나님의 전으로 묘사했습니다.

이 체험에서 사닥다리는 천국에서 땅으로 온것이 아니라 땅에서 천국으로 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28:11-13 한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또한 요한의 경험에서도 문을 볼 수 있습니다.(계4:1-2)

계4: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매일 매일 열린 하늘의 계시를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열쇠는 바로 천국의 문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천국의 문은 절대 닫혀 있지 않고 열려 있습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의 영광스런 사역의 가장 좋은 예는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지혜와 지식으로 넘쳤습니다. (요1:43-51)

예수님과 나다니엘의 대화에서 나다니엘은 예수님의 말씀으로 인해 몹시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은 진보하였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열린 하늘이였고 지혜와 계시의 하늘 문이였습니다. (창28:11-17에서 본 열린 하늘)

요1:50,5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를 무화과 나무 아래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일을 보리라

               또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바꿔 말해 하나님은 더 위대한 역사를 행하실 것입니다.

 

주의 장막에 거하는자

나는 예수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누가 이 영광에 동참하게 됩니까?"

나는 모세와 여호수아가 어떻게 구름이 내려온 회막에 들어갔는지 생각했습니다.

영광의 구름안에 모세가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하나님께서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출33:9-11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성경에서 모세는 명백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말씀합니다.

민12: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친구들에게 모세가 받은 계시들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제는 은밀한 말씀(dark saying) 이 아닌 명백한 말씀을 들을 때 입니다.

이런 계시를 받는 열쇠는 주의 장막에 거하고, 주의 임재를 갈망하고

주의 임재에 흠뻑 잠기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회개, 거룩함, 정결함

주님의 임재가 우리를 채우기 위해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회개와 단에서의 통곡과 애통함(욜2:17)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동기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계시를 위해서는 친밀감과 겸손, 상한 마음과 자아의 죽음이 요구됩니다.

우리가 정결하지 못하고 할례 받지 못한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전에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겔44: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이 할례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신실함과 예수님께 대한 불변한 마음을 가진

그리고 뒤로 물러서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의 사역을 맡기실 것입니다.(겔44:15-16)

겔44:16 그들이 내 성소에 들어오며 또 내 상에 가까이 나와 내게 수종들어 나의 맡긴 직분을 지키되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갈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그의 영광의 계시 속에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계시는 바로 예수님 자신입니다.

출처 : Businary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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