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령의 사로잡힘은 예언.약속의 기다림?

성령의 사로잡힘은 예언.
약속의 기다림에서 오는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도록
순간순간 여쭙고 나를 낮추는 것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인도하
시는 것에 내가 이끌림을 받도록
여쭙는 기도를 친밀하게 해야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마7:7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확
하게 가르쳐주셨다.

■여쭙는
기도(ask)가 먼저다. 시도 때도
없이 여쭈어 보는지를 자문자답
해 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예언해주면 그 예언+성취만 기다
리고 있는가? 막연하고 지치고
그나마 지니고 있던 복음전도의
사명감 의지.마음이 흐려지거나
없어지고 수동적이고 이전의
자발성.열정마저 사라져 버릴 것
이다.

귀한 하나님의 계획, 예언을
들은 것이 있다고 해도 스스로
친밀하게 여쭙는 기도가 수
시로 따르지 않는다면 "막연"하
게 세월만 보내고 있는 것일수
있다.

잠3:5은 "너는 마음을 다하고"
라고 했다. 생각을 다해서 여쭙
고 여쭈워야 한다. 개인 각자가
성령께 여쭈어 보아야 한다.
이 일을 대신해주는 것은 결코
사람이 아니다.

■구하고(여쭙고), 찾고, 안되면
마음의 문을 열고 주께 두드려
야만 한다. 복음 증거, 복음 전도
사역이 아닌 은사 위주의 사역
이 되지 않도록 "가면서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에게 주께 대한
믿음으로 병이 나은 것을 선포
해야 한다."
그 어떤 성령사역도 복음전도
가 아니라면 성령에 사로잡힘
의 의도와 목적에서 벋어나고
있는 것이다

마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
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
라"

■고전12:7 "각 사람에게 성령
을 나타내심"에 주목하고
"나타내심"에 순간 감동받고 복
음증거에 집중해야하지 않을까
? 컨퍼런스,세미나,훈련캠프의
의도와 목적이 어디에 있는가?
오직 영혼구원이 목적이 되어야
한다. 수단과 목적이 어디에 있
는가?

복음 증거 치유사역이 절실하고
복음 예수 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으신 것을 높이고 있어야한다
......

출처 : 최종천치유사역자[대한민국 치유사역자훈련원]

글쓴이 : 최종천치유사역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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