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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뿌리를 뽑지 못하는 축사를 받지 말라

양정식 2015. 5. 1. 17:49

쓴 뿌리를 뽑지 못하는 축사를 받지 말라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으로 깨끗해지고 싶고 가족들과 개인적인

삶의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축사의 은사를 받은 사역자들에게 사역을 받으러 다닌다. 

 

축사하는 사역자들은 자신이 환상을 보고 투시하여 상대방속에 있는

사단을 축사하는 방법이 있고 말의 권세를 통하여 축사하거나 아니면

환상과 투시가 열린 사람들을 보조 사역자들로 두고 그들을 통하여

피사역자들에게 드러나는 사단의 정체를 분별하여 축사를 하는 경우다.

 

또는 자기 스스로 내면에 있는 사단을 셀프 축사를 하는 경우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평범한 사람들도 이러한 축사를 많이 받거나

축사 기도에 너무 몰입하면 나중에 다음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사단의 공격이 더 심해진다.

축사 사역을 많이 받거나 자신 스스로 축사기도에 몰입하면 이상하게

영이 예민해지는데 이것은 하나님과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예민해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사단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 즉 마귀가 하는 일들에 대하여 아주 예민해진다.

 

그래서 영이 좋지 않는 사람들과 함께 있거나 대화만 해도 사단이 공격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축사를 받으면서 사단의 뿌리를 뽑지 않고 가지치기 축사를 받은 결과다.

 

예를 들어 사단의 세력을 큰 나무에 비유하면 사단의 졸개는 잎과 잔가지들이고

큰 가지는 소대장급이고 가장 큰 대장 마귀는 나무의 뿌리에 해당이 된다.

 

가장 큰 대장 사단을 쓴 뿌리라고 부르는데 쓴 뿌리를 뽑지 못하고 축귀하는

일반적인 축사 사역을 가지치기 축사라고 부른다.

 

기도원 등지에서 가지치기 축사를 많이 받고나면 사단에 대하여 영적인 안테나가

세워지고 예민해져서 타인들과 말을 나누거나 전화 통화만 해도 상대방에 있는

악한 영들이 귀를 통하여 자신에게 치고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이것은 축사할 때 쓴 뿌리를 그냥 두고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사단의 졸개들이

쫓겨나가고 나면 숨어 있는  대장 마귀가 타인들과 접촉을 할 때 타인에게  있는

악한 영들을 끌어 당기는 것이다.

 

이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 대형 마트나 병원 장례식장등

영적으로 악한 영들이 많이 잠복하고 있는 곳에 가면 숨이 막히고 목이 조여지고

가슴이 답답해지고 뭔가 자신 안에 어둠이 들어오는 현상이 느낀다.

 

그것은 쓴 뿌리인 대장 마귀가 배가 고파서 영적으로 좋지 않는 곳에 가면

그 공간 안에 있는 악령들을 끌어당겨 보충하기 때문에 느끼는 현상이다.

 

세상에는 어디를 가든지 그 공간 안에 있는 살고 있는 악령들이 있다.

사람들이 많이 출입하는 장소거나 어떤 특정한 건물 안에 특히 PC방, 술집,

노래방 등 쾌락을 즐기기 위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사악하거나

음란한 죄를 짓는 장소 안에는 악한 영들이 더 많이 존재한다.

 

축사를 많이 받은 분들 중에 병원에 병문안을 가면 상대방에 있는

영의 공격을 받고 한동안 고통을 당하는 불쾌한 현상도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축사를 자주 받으면 사단이 소리치거나 기침 하품을 하면서 떠나간다.

이때 사역자가 교만의 영 나가라. 음란의 영 나가라. 원망 불평 나가. 하고

쫓아낼 때 나간다고 대답하는 악령들은 대부분 졸개들이다.

 

대장 사단은 자기 졸개들을 자기가 나가는 것처럼 속이고 내보내고

자신은 깊이 숨고 절대로 안 나간다.

 

사역자들 중에서는 마귀 대장을 불러서 졸개들을 다 데리고 나가라고 명령하면 

대장이 졸개들을 전부다 몰고 나가는 것처럼 대답하지만 사실은 소대장급의 마귀가

대장을 가장해서 나가지 진짜 대장은 견고한 진속에 숨어서 절대로 나가지 않는다.

 

이것이 가지치기 축사의 한계이다.

가지치기 축사를 자주 받은 사람들은 영적으로 쫓지 않는 이들이

근처에만 와도 악한 것이 자신에게 치고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이것은 자기 영이 맑아지고 예민해진 것으로 알지만 실제는 마귀에게 예민해 진 것이다.

이런 사역을 많이 받는 사람들은 나중에 사람들을 만나면 힘들어 지고 귀신이 묻어

들어 올까봐 만남을 피하게 되고 사회생활이나 직장에도 나가지도 못하고 고립이 된다.

 

이런 상태가 되면 일이년 아니라 오년, 십년이 되어도 그 사람은 그 사역자를

떠나지 못하고 계속 축사를 받아야 하며 영이 예민해 질수록 어둠이 더 잘 묻기

때문에 어디를 다녀오면 다시 사역자를 찾아서 축사를 받아야 안심을 하게 된다.

 

이 정도가 되면 그는 기도원 병자가 된다.

우리안에 있는 마귀가 쫏겨나가면 성령충만해지고 강건해야하지 축사를 받고

점점 더 힘들고 고립되는 것은 정상적인 신앙생활이 아니다.

 

하나님은 성도들끼리 서로 사랑하고 만나고 교제를 하게 함으로

서로간의 신앙에 덕을 세우고 신앙의 유익을 끼치게 하신다.

 

얼마 전 젊은 청년이 우리 목동 천사 카페를 보고 이와 유사한

과정 속에서 의문이 들어서 전화를 했다.

 

기도원에서 축사 사역을 받을수록 더 예민해지고 더 괴로워지고 이제는

직장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지고 사람들을 만나기도 싫어진다고…….

 

이것이 뿌리를 뽑지 않고 가지치기 축사를 받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현상이다.

진짜 뿌리를 뽑는 축사를 받으면 빛이 들어오고 마음이 깨끗해지고 성령에

더 충만해지고 묶였던 것이 하나씩 풀어진다.

 

사람들 생각에 축사를 계속 받으면 자기 영이 깨끗해지고 예민해진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반대이다.

 

아무리 가지치기를 많이 해도 뿌리인 대장을 쫓아내지 않으면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부하들을 보충하려고 하기에 얼마 안가서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가고 나중에는 한마귀가 나가서 일곱 귀신을 초대한 결과가 된다. 

 

사단의 세력 중에 가장 큰 우두머리는 우상숭배의 영이다.

우상숭배의 영은 그 가문의 조상들이 우상 숭배를 많이 하고 살인을 하거나

아주 악한 짓을 한 그때부터 그 집안 혈통을 타고 자손 대대로 내려온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축사사역은 사단의 뿌리를 뽑는 것이 아니라

사단의 졸개들을 쫓아내는 가지치기 사역들이 대부분이다.

 

문론 축사 사역자들이 그럴듯한 이론으로 자기 자신은 조상으로부터

대물림된 우상숭배의 저주를 끊을 수 있는 종이라고 큰 소리를 치며 사역을 한다.

 

축사할 때 어떤 사역자는 환상과 투시를 통하여 명령하여 축사하기도 하고

어떤 사역자는 손으로 배안에 있는 마귀의 집을 찾아 부수면서 사역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대부분 기도원에서 하는 축사는 사단의 뿌리를

뽑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를 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싶다.

 

가지치기를 하는 사역자들이 주로 쓰는 무기는 성령의 불 칼이나 성령의 검이다.

성령의 불칼과 성령의 검으로는 나무의 가지만 자를 수 있다.

 

한 단계 능력이 더 강한 사역자는 성령의 도끼를 가지고 나무 기둥을

자르지만 도끼로도 그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수천 년이 된 오래된

우상숭배의 뿌리는 완전히 뽑지 못한다.

 

마치 땅속에서 드러나지 않는 오래된 고목의 뿌리 같이 우리 내면에 깊이 숨어서

그  집안을 수천 년 동안 지배해온 가계의 저주를 불러들이는 대장 마귀가 쓴 뿌리다.

 

쓴 뿌리는 축복을 주는 뿌리가 아니라 사람들을 더럽게 하고 믿음으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죄를 짓게 만들어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삶을 살지 못하게

방해하며 여러 가지 질병과 고통과 저주로 괴롭히다가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간다.

 

또 그러한 저주를 자손들 대대로 대물림하게 만드는 저주의 근원이기 때문에

당신의 가문을 믿음의 명문가로 만들고 자녀들이 믿음으로 바로 세우고 형통하게

살기 위하여 반드시 쓴 뿌리를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

 

(히12;15)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

 

그렇다면 예수님을 안 믿는 가문에는 쓴 뿌리가 있다 치고 삼사 대에 예수님을

잘 믿은 가문에의 사람들에게도 쓴 뿌리가 그대로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 온지 불과 백여 년이다.

복음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 조상들은 전부 불교 유교 제사와 각종 미신으로

우상숭배를 하고 살았기 때문에 쓴 뿌리가 대한민국 온 나라를 뒤덮고 있다.

 

특히 불교, 유교, 미신, 무당의 영은 대한민국의 쓴 뿌리의 저주를 대를 이어서

계속 유발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미래가 복을 받으려면 이 민족에게

우상 숭배의 저주가 사라지도록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전도해야 한다.

 

예수를 믿고나서 그 가문의 누군가 그 가문을 위하여 우상숭배의 저주를

기도와 말씀으로 뿌리를 뽑았다면 그  후손들은 쓴 뿌리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껏 한국 교회 성도들은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고,

예수 믿으면 부자가 되고, 예수 믿으면 만사가 잘되고, 예수 믿으면 모든

저주가 다 사라진다는 말씀을 듣고 그렇게 믿고 살았다.

 

문론 그러한 말씀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꼭 맞는 말도 아니다.

수천 년 동안 우상 숭배를 통하여 대대로 그 가문을 지배하던 쓴 뿌리가

단순히 예수를 믿는다고 저절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도하여 저주를 끊어야 하는데

성도들이 영의 세계를 모르고 교회에 다녀도 대충 기도하는 것으로

족하게 여기니 예수를 믿어도 쓴 뿌리가 그대로 있는 것이다. 

 

(히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하지 아니함이라.

 

위의 말씀에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도록 쓴 뿌리가 나서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 하라고 경고한 이들은 불신자가 아닌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는 말이다.

 

영의 세계를 모르는 성도들이 쓴 뿌리가 사람들 속에 깊이 숨어 있고 그것이

자녀들에게 계속 대물림 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

 

쓴 뿌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하고 사람을 더럽히며

에서와 같이 참된 가치를 모르는 망령된 생활을 하게 만든다.

 

이 쓴 뿌리를 뽑지 못하면 수년이 아니라, 평생을 축사 받아도 축사를

받을수록 점점 더 힘들어지고, 나중에는 차라리 축사를 받지 아니함만도

못하는 하나님보다 귀신을 더 두려워하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 버린다.

 

가계 대대로 내려온 수천 년이 된 아름드리 나무같은 쓴 뿌리를 뽑으려면

사역자가 성령의 중장비를 다루는 아주 강한 영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알다시피 나무 가지를 아무리 자르고 나무 몸통까지 잘라도 나무의

뿌리가 든든하게 살아 있으면 봄이 되면 새로운 가지가 다시 올라온다.

 

그러나 뿌리를 확 뽑아버리면 나무 가지를 자르고 나무 기둥을 자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그 나무는 반드시 말라 죽게 되어 있다.

 

이 쓴 뿌리를 확실하게 뽑아주는 사역자를 만나 쓴 뿌리를 제거한다면

의 남은 삶은 자유로워 질것이며 사단의 방해가 없이 하나님이

예비한 축복을 받고 심령의 천국을 이루고 살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쓴 뿌리를 뽑는 사역자가 우리나라에 거의 없기 때문에

대부분 성도들이 가지치기를 하는 사역자들에게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며

계속 속고 사는 안타가운 현실이 지금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나 역시 이러한 가지치기 사역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여 셀프 축사에서

마지막으로 쓴 뿌리를 완전히 뽑는 치유의 길고 긴 과정을 다 겪었다.

 

그 동안 7년 넘게 축사를 받으러 다니며 돈을 쓴 것 만해도 결코 작은 돈이 아니다.

가는 곳곳마다 특별 헌금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책임져 주신다고 해서 헌금을 아끼지 않았다.

그 동안 많은 사역자들을 만났고 축사로 이름난 곳을 찾아서 사역을 받으러 다녔다.

 

그러나 그 사역자들이 능력의 차이는 있어도 비슷한 수준을 넘지 못했다.

또 가계 저주를 확실하게 끊어주는 영권이 대단한 사역자가 있다고 소개를 받고

일 년 가까이 그 곳에서 봉사하며  섬겼지만 혹시 나가 역시 나가 되었다. 

 

성령의 다이너마이트가 아니라 성령의 핵폭탄으로 태우고 부수고

파쇄 하는 사역자에게도 사역을 받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다.

 

그러한 긴 시간과 노력과 물질을 투자한 것에 비교하여 소득은 너무나 적었고

사역자들의 돈에 대한 탐욕과 교만과 무당적인 사나운 기질로 상처만 받고

또 그들이 헌금에 따라 차별하고 사역을 달리해주는 것을 보고 실망하였다.

 

이제 그러한 길고 긴 과정을 지나면서 주님의 은혜로 우리 집안에 내려오는

우상숭배와 우리 가족들에게 퍼져 있는 모든 저주의 근원이 되는 쓴 뿌리를

완전히 뽑고 나서 깨달은 점이 있다.

 

그것은 아마추어는 별 것 아닌데도 시간을 질질 끌면서  제대로 고치지 못하지만

프로는 아무리 어려운 일도 간단하게 금방해결 한다는 것이다. 

  

영의 세계를 다루는 사역자들에게도 프로가 있고 아마추어들이 있다.

축사도 프로를 만나면 고생을 하지 않고 시간 낭비, 돈 낭비,

인생 낭비하지 않고 문제를 아주 빨리 해결하게 된다.

 

그러나 아마추어를 만나게 되면 이론은 그럴싸하게 많이 알고 있지만

오랫동안 사역을 받아도 결국 시간과 물질만 낭비하게 된다.

 

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축사의 프로를 만나서 가계 저주가 되는  

쓴 뿌리를 뽑고  당신의 가정과 삶속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권면한다.

 

저는 전국을 돌면서 사역자들을 순례한지 7년 만에 마지막으로 쓴 뿌리를

뽑은 프로 사역자를 만나 단 일곱 번을 사역 받고 완전히 자유하게 되었다.

 

문론 쓴 뿌리가 뿌리 채 뽑혀나간 뒤에 사단이 떠난 빈집을 예수 피로 채우고

예수님의 능력 권세 권능으로 덧입는 기도를 하는 몇 개월의 과정이 있는데 그

러한 과정을 다 마치고 나서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은 강한 자가 되었다.

 

이제는 병원이든 장례식장이든 어디를 가거나, 누구를 만나도, 어떤 마귀도

두렵지 않는 강하고 담대한 사람이 되었다.

 

문론 많은 사람들과 대화해도 과거처럼 사단의 공격을 받는 일도 거의 없다.

쓴 뿌리를 뽑은 후 어머니가 병원에 입원하고 계셔서 몇 달 동안 병원에서

간병하며 지내도 전처럼 힘들지가 않는다.

 

이것은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거의 십년 동안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면서 작년 한해는

일 년 동안 길고 긴 작정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작정 기도를

하는 동안에 우리 집안 가족들에게 퍼져있는 모든 문제의 근원인 쓴 뿌리가

깨끗이 해결되었고 지금은 날마다 감사하며 살고 있다.

 

지난날 한 사역자를 만나면 보통 몇 달동안 매일 사역을 받아도 해결되지 않던

가계 저주와 쓴 뿌리를 최하은 목사님에게 단 일곱 번 사역을 받고 나를 통해

우리 집안 가족 사돈 팔촌에게 퍼져 있던 쓴 뿌리를 완전히 제거되고 믿지 않는

친척들이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신 것에 너무도 감사하여 이 글을 쓴다.

 

혹시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 저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고 있거나 아니면

당신의 친정과 시댁과 외갓집 가계를 통해 대물림된 질병과 악습과 여러 가지

저주들을 제거하기 원하신다면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기꺼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가계 저주의 근원이 되는 쓴 뿌리를 일주일에 한 번씩 약 7-8번의 사역을 통하여

집안 사돈팔촌에게 있는 것까지 뽑아주는 프로 축사 사역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쓴 뿌리 뽑는 사역 안내

안산 중앙역 2번 출구하여 대로변에서 길 건너 우회전 4거리를 건너 왼쪽에

고잔 푸르지오 312동 맞은 편 두 번째 건물 대우 빌딩 5층 그리심 산 기도원 교회

 

사역을 위한 예배 안내

매주 화요일- 금요일 까지 오전 10시. 밤7시 예배 후 사역하고 나서 상담하심.

상담하러 가시는 분들은 소개란에 목동천사 카페를 읽고 왔다고 하시면

목사님께서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들을 섬길 것입니다.,

 

꼭 찾아 가셔서 쓴 뿌리 사역을 잘 받으시고 목동천사 카페와 저를 위해

 중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심 산 기도원 교회 031-491-7597

목사님 HP : 010-3404-1597

목동 천사 : 101-3958-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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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좌로부터흐르는생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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