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방언이 최고의 학문이다
방언이 최고의 학문이다 
잠긴동산 ㆍ 2014-10-13 (월) 12:04 ㆍIP: 71.xxx.166 
1) 방언이 성령세례의 필수이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함이라” 성령세례의 특징이 방언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함이다. 방언을 거부하는 형제들에게는 성령세례의 기회조차 없다. 그 분이 누구이신지, 알기도 전에, 원하지도 않았는데, 성령이 임하시는 사건은 있을 수 있으나, 억까며 거부하는 은사중론자들은 성령세례의 은총을 받을 수 없다.
2) 방언(성령세례) 받는 자의 필수가 구원이다.
구원과 성령세례 중에 어느쪽이 먼저인가?
구원과 성령세례, 동시에 임하신다는 칼빈의 구원론 (성령론의 부재로 구원성립 의심),
고넬료의 가정에서 구원과 동시에 성령이 임하시는 성경의 예가 있는 듯이 보이나,
역시 그 가정에 임하신 구원과 성령세례가 동시에 임한 것이 아니다, 복음을 믿으 때, 구원이 임하고, 구원받은 성도에게 주시고마 하신 약속대로 성령도 임하셨음으로 봄이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구원이 먼저이고 후속으로 약속의 성령을 보내심이 성령세례이다.
3) 방언이 모든 은사의 기본(필수)이다.
마가의 다락방의 보혜사 성령이 임하심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방언”의 은사가 먼저 나타났다. 그러므로 방언이 모든 은사의 기본이며, 필수이며 다른 성령의 은사들로 나아가는 은사가 방언의 은사이다.
4) 방언이 성령충만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성도에게 방언(성령세례)을 허락하시며 성령충만함으로 견인해 가시는분이 보혜사 성령이시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성결도, 성화로도 나아갈 수 없으며 영화에 이를 수 없다.
5) 방언이 신령한 은사로 나아가는 길(열쇠)이다.
오순절 보혜사 성령의 임하시는 사건에서 방언의 은사가 먼저 나타난 후 교회가 태동되었으며 방언하며 후속적으로 통변하며 다른 성령의 은사들도 나타났음이 성경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한결 같은 가리킴이다. 그러므로 방언의 은사가 다른 성령의 은사로 나아가는 길이며. 열쇠이며, 고속도로와 같은 것이다.
6) 방언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믿음도 믿음 나름이다, 마지막 재판장이신 주 예수 앞에서 “오직믿음” 이어야 천국이다.
재판장 앞에서 칭의라는 의미는,
오직믿음의 칭의는 물론이며, 죄라면 버러지가 몸에 덕지덕지 붙어있는듯이 끔찍하게 여겨지며 죄를 멀리하는 오직믿음의 성결이어야 한다. 믿음이 복음의 중심에서 견고하여, 흔들리지 아니하며, 변개치 아니하는 믿음의 정절을 지키는자, 즉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다 마치고, 믿음을 지키며, 세마포를 더럽히지 아니한자, 복스러운 소망 중에 나를 위하여 죽으신 주님을 기리며, 다시 오실 재림의 주를 기다리는 오직믿음의 성화된 믿음이어야 한다.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회개의 영, 성결의 영이 임할 수도, 성화로는 더욱 나아갈 수 조차도 없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거룩하지 아니하면 주를 볼 자가 없다 하셨는데,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거룩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인간으로서는 없다. 그러므로 보혜사 성령님의 견인하시는 사역을 모르거나 외면하는 칼빈 형제들은 거룩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희박하다.
바람이 어디로부터 불어오며 어디로 가는 지 알 수 없듯이, 구원은 인도하시는 분이신 보혜사 성령의 전적인 사역이기에, 더욱이 그 분의 사역이 하나님의 주권이심을 인정해야 한다면, 칼빈교회에도 교리와 관계없이 오직믿음으로 성화로 나아가는 7000인을 두셨으리라 인정함이, 결국에 주를 높이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제한속에 갇혀있는 인간이기에 보여주시는 성경의 테두리 안에서 믿을 수 밖에 없다. 성경의 많은 부분의 주의 뜻하심을 축소하거나 삭제시키려는 은사중론자들에게는 구원의 기회가 희박한 것이 아니라, 성령이 아예 없으므로 구원이 없다. 칼빈에 성령론이 없으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칭의'와 '성화'에 대한 교리 주장이 아무리 분분하더라도, 보혜사 성령을 거부하는 은사중단론자들에게는 구원이 없음이 자명하다. 원시복음에 허락된 믿음의 분량대로 “faith-esteem”을 지키며 자족하는 성도이어야 한다.
“성령론이 없는 칼빈의 구원론”이라는 도전에, 마음이 힘든 분들이 있습니까? 칼빈의 성령론을 정립 하십시요. 선조를 쫓아가서라도 따져 잘못된 것을 정정하게 하십시요.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여 쫓겨나 어두운 성밖에서 이를 갈며 울어냐 함이 성령이 없으므로 인함이라면 그 억욱함을 어찌 상상이나 하겠는지요?
그러므로 방언이 성령의 역사이며 성령의 역사가 방언의 역사이다. 방언이 영화로 들어가는 천국에서 누릴 주님과의 미래의 신방의 구원이다.
7) 방언이 최고의 학문이다
10-10-2014 금요예배 후의 기도 시간이다. “방언찬양과 신령한 노래”로 주께 찬양을 올리며 마음의 소원을 아뢰올 때이다. 갑자기 마음 속에서 샛별과 같은 빛을 반짝 비추이시며 “방언이 최고의 학문이다” 말씀하시는 성령의 메시지가 들린다? 어! “방언이 최고의 학문이라?” 그렇치! “방언이 최고의 학문이다” 맡는 말이지! ^^ 할렐루야! ^^
위의 첫번째에서 여섯번째까지의 방언에 대한 정의는 지난 20여년 이상 오순절 교단에서 신앙생활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알게된 개인적으로 정리한 성경지식이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저녁에 지식에 지식을 하나 더해 주셨다!^^ 지금까지는 “신학이 최고의 학문이다”로 알고 있었는데, “방언(영언)이 최고의 학문이다” 하시는 음성을 듣게 될 줄이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참 임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고전2:10)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이 참이심을 증거해야 할 의무가 잠긴동산에게 있음을 또한 믿는다. ! ^^
하나님께 속한 영언(방언)이기에 당연히 최고의 학문이 됨이 틀림이 없다! ^^
귀가 있는자, 눈이 있는자, 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자만 받기를 소원한다! ^^
주 예수여!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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