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06.25
2012.06.25 - 오늘 아침 나는 여러 짧은 환상들을 보았다. 주님께서 계속해서 교회를 깨우
시는 동안 하늘에서는 표적이, 땅에서는 기사가 일어나고 있었다. 세상의 집중을 주께로 돌
리기 위해 많은 치유와 기적들이 주워지고 있었다. 이것에 반응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그저 그들의 일상을 살았다.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땅에서는 큰 폭력들이 일어났다. 그것은 마치 사람들이 모든 삶
의 이유를 잃어버리고 그들의 상황들을 더 나쁘게만 하는 일들을 시작하는 것 같았다. 어떤
사람들은 동굴 속에 숨었지만, 모든 환란이 그들을 따라왔고 그들 역시 쓸려갔다.
이 모든 곤경과 환란 속에서 나는 엄숙하게 진행 되고 있는 장례식을 보게 되었는데, 그 장
례식은 갑자기 집으로 가는 기쁜 잔치로 변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믿음이 갑자기 주워
졌고, 그가 땅을 떠나는 것을 슬퍼하기 보다는 그가 천국에 간다는 것을 축하했다. 그리고
나는 고인이 천국에 도착한 것을 보았는데, 그가 천국에 있던 가족과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큰 축하 파티가 열렸다. 그것은 축제의 행사였고 천국은 기쁨으로 가득 찼다.
짧은 시간 동안 이 축하파티를 보고, 지상에서의 “집으로 가는 파티”를 기억한 후 나는 땅
에서의 굉장히 다른 시간으로 옮겨졌는데, 대추수가 이미 끝난 시기였다. 모든 사람이 땅을
떠났다: 어떤 이들은 천국으로, 어떤 이들은 영원한 심판으로. 땅은 생명력이 없었고, 아무
열매도 맺지 못했다. 땅에 수년간 비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숲마저 없어져 버렸다. 모든 가
치 있는 것들은 추수가 되었고, 땅에는 더 이상 가치 있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았다. 나는 천국에 가서 다시 아까 보았던 파티에 참석하고 싶었다. 나는 이 메시지를 보
낼지 말지 생각했다. 나는 주님으로부터 큰 계시나 능력 있는 말씀을 받은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것은 내게 계속해서 왔다.
우리는 지금 사람들을 창조주께 돌아 오라고 부르는 기적과 기사가 풀어지는 은혜의 때에
있다. 아주 신나는 때이고, 나는 주가 하시는 모든 일들에 감사한다. 나는 주님의 영광을 더
체험하고 싶고 주의 기사와 기적들을 더 원한다. 주께서 주신 이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싶다. 하지만 사람들이 남은 이야기들을 끝까지 다 받을 준비가 됐는지 의문이다. 사람들은
이제 경고가 지겨워진 것일까? 그들은 이런 메시지들을 외면하기 시작한 것인가? 나도 그
런가?
주께서 제자들에게 함께 지켜봐 달라고 했지만 제자들은 잠이 들었었다. 마가복음14:37-
38,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나는 잠이 들었는가? 당신은 어떠한가?
계시록22에 나오는 주께서 곧 오신다는 세 번의 선포를 가리키시던 주께서 어제 주신 메시
지는 아직도 나를 사로 잡고 있다. 이것은 우리가 다시 한번 받을 수 있는 메시지 인가? 나
는 예수께서 마가복음13:35-37에서 하신 말씀을 기억했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
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
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의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
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This morning I saw a wide variety of short visions. I saw signs in the heavens and
wonders on the earth as the Lord continued to issue His wakeup call to the church. There
were many healings and miracles being given to draw the attention of the world back to
the Lord. Some responded, but most just went on with their daily lives.
Many people responded in fear and great violence broke out across the earth. It was as if
people lost all reason and began to do the things which made their situations worse and
worse. I saw some people who tried to hide in a cave, but all the tribulation caught up
with them and they were swept away as well.
In the midst of all this trouble and tribulation, I saw a very somber funeral service which
suddenly changed into a joyous going home party. Suddenly faith was given to the
majority of people and they celebrated the arrival of someone in heaven instead of
grieving their departure from earth. Then I watched as the deceased person arrived in
heaven and there was a great time of celebration as this person was reunited with family
and friends in heaven. It was a very festive occasion and heaven was filled with joy.
After a short period of time watching this celebration and remembering the “going home
party” on earth, I was transported back to a very different time on the earth. The great
harvest had already happened. Everyone was gone: some to heaven and others to eternal
judgment. The earth was barren and lifeless. Even the forests were gone because there
had been no rain on the earth for many years. Everything of value had been harvested
and there seemed to be no value left in this place. I longed to return to heaven and
rejoin the party.
I started to reflect on my decision about whether to send this out or not. I didn’t have
any huge revelations to share or powerful words from the Lord. Somehow, it kept
coming back to me.
We are in a time of grace when signs and wonders are being released to call the people
back to their creator. It is an exciting time and I celebrate what the Lord is doing. I want
to experience more of His glory and more of His signs and wonders. I want to make the
most of this time He has given us. But, I’m not sure if people are willing to receive the
rest of the story. Are people tired of hearing the warnings? Have they started to ignore
these messages? Have I? When the Lord asked the disciples to watch with Him, they fell
asleep. Mark 14:37-38, “Then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and said to Peter,
“Simon, are you sleeping? Could you not watch one hour? Watch and pray, lest you
enter into temptation.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Have I fallen
asleep? How about you?
I am still haunted by the Lord’s message yesterday pointing to the three proclamations in
Revelation Chapter 22 of His return being soon. Is this a message we can receive once
more? I remembered what Jesus said in Mark 13:35-37, “Watch therefore, for you do not
know when the master of the house is coming—in the evening, at midnight, at the
crowing of the rooster, or in the morning—lest, coming suddenly, he find you sleeping.
And what I say to you, I say to all: Watch!”
Luke 21:34-36, “But take heed to yourselves, lest your hearts be weighed down with
carousing, drunkenness, and cares of this life, and that Day come on you unexpectedly.
For it will come as a snare on all those who dwell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Watch
therefore, and pray always that you may be counted worthy to escape all these things
that will come to pass, and to stand before the Son of Man.”
James
Pastor James Durham
Higher Calling Ministries, Intl
P.O. Box 292335
Columbia, SC 29229-0335
Jesus is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 Sword of th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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