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2.05.10
예배방에서 얼굴을 밑으로 하고 바닥에 엎드려 있는데, 내가 드레스 가게에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너무 놀라서, 내가 혹시 잠을 자고 꿈을 꾸고 있나 했다. 하지만 나는 분명 잠이 든 것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나는 내가 보는 것을 이해하기가 힘들었다. 나의 아내도 그 천국의 방에 있었는데, 나는 그녀가 한국에서 있을 집회에 입고 갈 드레스를 고르나 했다. 그런데 나는 재단사가 내 치수를 재도록 단에 올라가게 됐다. 와우! 이건 좀 이상했다. 나는 드레스를 입지 않는데. 그래서 나는 성령님께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성령님께서는, “이곳은 신부숍이다!” 라고 말씀하셨고, 나는 갑자기 많은 양의 계시의 지식을 받았다. 지금은 그리스도의 신부를 단장하는 때이며 , 웨딩드레스를 받는 것이 첫 단계이다. 나는 요엘 2:15-16 에 인도되었다,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소집하라. 백성을 모아 그 모임을 거룩하게 하고 장로들을 모으며 어린이와 젖 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신방에서 나오게 하고.”
계시록 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이제는 어린양의 위대한 혼인 잔치를 위해 준비할 때 가 되었다. 이제 웨딩드레스를 입고, 혼인잔치를 위해 신랑이 주는 성령의 열매와 은사로 단장 할 때이다. 계시록 19:7-9,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내가 이런 것 들을 이해하는 동안, 장면이 바뀌었고 나는 다른 곳으로 옮겨졌다. 나는 어떤< /span> 방에 있었는데 방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나는 여행가방 앞에 있었는데, 짐을 모두 싸서 준비 하라고 하셨다. 내게 처음 든 생각은 월요일 한국에서 있을 집회를 위해 짐을 싸는 것이었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이것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었다. 지금은 추수를 위해 짐을 쌀 때이다. 지금은 예수님이 전파하고 치유하라고 처음 제자들을 보낼 때와 < b>같은 때 가 아니다. 그때는 예수님이 이런 지시를 하셨었다: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앓는 자를 고치게 하려고 내보내시며 이르시되 여행을 위하여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지팡이나 배낭이나 양식이나 돈이나 두 벌 옷을 가지지 말며” (누가복음9:2-3).
지금 짐을 싸는 것은 주님께서 두번째, 추수를 위해 보내실 때와 비슷하다. 누가복음22:35-38,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전대와 배낭과 신발도 없이 보내었을 때에 부족한 것이 있더냐 이르되 없었나이다 이르시되 이제는 전대 있는 자는 가질 것이요 배낭도 그리하고 검 없는 자는 겉옷을 팔아 살지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기록된 바 그는 불법자의 동류로 여김을 받았다 한 말이 내게 이루어져야 하리니 내게 관한 일이 이루어져 감이니라 그들이 여짜오되 주여 보소서 여기 검 둘이 있나이다 대답하시되 족하다 하시니라.”
오늘 아침 짐을 싸는 것은 마지막 때의 대추수를 위해 준비 하는 것이었다. 나는 모든 물건들을 일일이 설명 하지 않겠다. 하지만 한가지 물건이 정말 중요했다. 내가 가방에 넣도록 로션 한병을 주셨다. 나는 좀 의아했다. 나는 이 계절에 왜 손 로션이 필요한지 물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건 손 로션이 아니다. 마음 로션 이다! 힘들고 환란이 있을 때 너는 마음을 굳어버리게 하려는 유혹을 받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안 된다. 너는 아버지의 사랑으로 너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여, 추수 때 효율적이 되어야 한다.” 나는 주께서 하시는 말씀을 확실히 이해했고, 우리가 실제로 여행가방을 싸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을 주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준비 시키는 것을 의미 한다는 것도 이해했다. 이 계절에 우리는 영적인 것들로 짐을 싸야한다. 우리는 지금 갖고 있는 은사도 필요하고 또 더 필요할 것이다. 지금 이 계절은 계속 사랑을 추구 하면서, 영적 은사를 간절히 사모 해야 할 때 이다.
주님께서 오늘의 말씀을 더 완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당신에게 지혜와 계시를 주시기를! 이 말씀이 당신의 영과 마음에 떡이 되기를! 주께 당신의 사역에 더 큰 기름부음으로 부어주시기를! 아멘, 아멘!
Face down on the floor of the worship room, I saw myself standing in a dress store. This really surprised me, and I wondered if I had fallen asleep and was having a dream. I was very aware that I was not asleep, but still didn’t understand what I was seeing. My wife was there with me in this room in heaven and I thought that perhaps she was getting a dress to wear on our ministry trip. But, then I was invited to step up on the little platform so the tailor could measure me for a fitting. Wow! This was a little strange. I don’t wear dresses. So, I asked the Holy Spirit to help me understand. He said, “This is a bridal shop!” Suddenly, I received a download of revelation knowledge. This is a time for adorning the bride of Christ, and receiving the wedding gown is the first part of that process. I was led to Joel 2:15-16, “Blow the trumpet in Zion, Consecrate a fast, Call a sacred assembly; Gather the people, Sanctify the congregation, Assemble the elders, Gather the children and nursing babes; Let the bridegroom go out from his chamber, And the bride from her dressing room.”
Revelation 21:2-4, “Then I, John,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out of heaven from God, prepared as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 And I heard a loud voice from heaven saying, “Behold, the tabernacle of God is with men, and He will dwell with them, and they shall be His people. God Himself will be with them and be their God. And God will wipe away every tear from their eyes; there shall be no more death, nor sorrow, nor crying. There shall be no more pain, for the former things have passed away.” It is time to get ready for the great wedding feast of the Lamb. It is time to get fitted with the wedding gown and begin to let the Bridegroom adorn His bride with the gifts and fruits of the Spirit which prepare her for the great banquet coming soon. Revelation 19:7-9, “Let us be glad and rejoice and give Him glory, for the marriage of the Lamb has come, and His wife has made herself ready.” And to her it was granted to be arrayed in fine linen, clean and bright, for the fine linen is the righteous acts of the saints. Then he said to me, “Write: ‘Blessed are those who are called 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And he said to me, “These are the true sayings of God.”
While I was still trying to process all of this, the scene shifted. I was taken to a different place. I was in a room, but the details of the room were not significant. I was in front of an open suitcase, and I was told to get everything packed and ready. My first thought was that I was packing for our trip to Korea on Monday morning, but then I came to understand that it was something more than this. It was not about me alone. It was about all of us. It is time to pack for the harvest. This was not like the first time Jesus sent the disciples out to preach and heal. At that time he gave them these instructions: “He sent them to preach the kingdom of God and to heal the sick. And He said to them, “Take nothing for the journey, neither staffs nor bag nor bread nor money; and do not have two tunics apiece.” (Luke 9:2-3)
This time of packing was more like the second time He sent them out to the harvest. Luke 22:35-38, “And He said to them, “When I sent you without money bag, knapsack, and sandals, did you lack anything?” So they said, “Nothing.” Then He said to them, “But now, he who has a money bag, let him take it, and likewise a knapsack; and he who has no sword, let him sell his garment and buy one. For I say to you that this which is written must still be accomplished in Me: ‘And He was numbered with the transgressors.’ For the things concerning Me have an end.” So they said, “Lord, look, here are two swords.” And He said to them, “It is enough.”
The packing this morning had to do with preparing for the great end-time harvest. I will not go through everything, but one item was significant. I was given a bottle of lotion to put into the bag. I was somewhat surprised by that. I asked why I would need hand lotion in this season? The Lord said, “That is not hand lotion. It is heart lotion! During the time of hardship and tribulation, you will be tempted to harden your heart, but this must not happen. You must keep your heart soft with the Love of the Father to be effective in the harvest!” I understood clearly what He was saying, and I also understood from His words that we are not talking about packing an actual suitcase, but getting our spirits, souls, and bodies ready to do His bidding. We need to be packing the things of the Spirit in this season. We will need all of the spiritual gifts we have now and more. It is a season to earnestly desire more spiritual gifts while we are still pursing love.
May the Lord give you wisdom and revelation to more fully understand His word for today! May it be bread to your spirit and soul! May He pour out a greater anointing for your ministry! Amen and Amen!
James
Pastor James Durham
Higher Calling Ministries, Intl
P.O. Box 292335
Columbia, SC 29229-0335
Jesus is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 Sword of th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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