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천상의 메세지 2011.09.04
오늘 아침에 주님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심장 모양으로 된 두 개의 입구를 보여주셨다. 두 개의 입구 모두 멋진 파란색 혹은 보라색의 쉐키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들려 올려가자, 입구에서 예수님의 얼굴을 보았고 창세기 28:12-13을 기억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이 아침에 열린 하늘 위에 서 계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셨다.
그 후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또 다른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풀어놓을 준비가 되어있다. 너는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느냐?” 나는 갑자기 내 머리 위와 손 그리고 팔에 불을 느꼈고 또 다른 위대한 아버지 사랑의 부으심을 받으려 준비하였다. 곧 나의 전체 몸은 주님의 임재와 놀라운 능력으로 뜨거워졌다. 엄청난 기쁨이 내 안에 솟아 오르는 것을 경험했다. 주님께서 이런 사랑을 쏟아 부으실 때마다 이 땅의 대기 가운데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고 우리는 그 분과 더 큰 친밀함 가운데 나갈 수 있게 된다. 나는 정말 준비되어 있었다. 또한 더 많은 것을 위해 자신을 밀어넣고 있었다.
갑자기 나는 주께서 그의 손으로부터 무언가를 풀어내고 계시는 것을 보았고 그것이 이 땅 가운데 준비되고 받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을 향해 떨어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그것이 정확히 무엇인지 분별할 수 없었으나 하나님 영광의 황색 불로 불 붙어 있었다. 나는 내가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특이한 모양의 풀어짐은 갑자기 더 확 열리는 것 같았고 그것은 이 땅에 긴 막대 같은 불을 비처럼 내리기 시작했다. 긴 막대는 여러 방향으로 재빨리 퍼져나갔고 배가가 되기 시작했다. 나는 문자적으로 그것에 샤워 입기를 원하여 그 흐름에 맞추어 내 자신을 움직였다. 그것이 따뜻했다고 말하는 것은 과소평가일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불이었고 그의 놀라운 임재의 불이었다.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아주 뜨겁게 타고 있다. 당신은 그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그 순간에 내가 원하는 것은 더 많은 그의 사랑, 더 많은 그의 불, 그리고 더 많은 그의 임재였다. 요한 1서 2:15-17의 말씀이 기억났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리라.” 그 때에 나는 세상의 것들을 향한 사랑에 대해 내 자신을 온전히 비웠다. 나는 오직 그를 더 원했고 그와 영원히 거하기를 원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사랑을 부으시사 그의 사람들을 더 가까이 부르고 계신다. 그는 잃어버린 자들을 그들의 사랑스러운 아버지에게, 아버지 집에 다시 집에 데려오기 위해 그의 사랑을 붓고 계신다. 그의 안에 우리의 위치가 어떠하든, 우리는 그가 더 필요하고 그의 사랑이 더 필요하고 그의 불이 더 필요하다. 나는 오늘 더 많은 것을 위해 부르짖는다. 당신은 어떠한가?
오늘 그는 그것을 붓고 계신다. 그 분의 흘러내심 가운데 들어오라! 그의 사랑 가운데 들어오라! 불 가운데로 들어오라! 아멘? 나는 그 분안에 거하기를 원하고 그의 임재의 놀아눈 능력을 매일마다 경험하기를 원한다. 요한복음 15:3-4의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하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추수의 때이다. 우리는 그의 나라를 위해 열매를 맺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나, 우리가 그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할 수 없다. 그의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흐르지 않으면 우리는 할 수 없다. 오늘 당신을 통해 흐르고 언제나 그리하도록 하라! 아멘, 아멘!
This morning the Lord showed me two heart shaped openings into heaven. Both of the openings were filled with that wonderful blue/purple shekinah glory. As I was lifted up, I saw the face of Jesus in the opening and remembered Genesis 28:12-13, “Then he dreamed, and behold, a ladder was set up on the earth, and its top reached to heaven; and there the angels of God were ascending and descending on it. And behold, the Lord stood above it and said: “I am the Lord God of Abraham your father and the God of Isaac; the land on which you lie I will give to you and your descendants.” This morning, it was Jesus standing above the open heaven.
Then the Lord said, “I am ready to release another powerful flow of the Father’s love. Are you ready to receive it?” I suddenly felt fire on top of my head and on my hands and arms, and I prepared to receive another awesome outpouring of the Father’s love. Soon my entire body was on fire with the Lord’s presence and awesome power. I experienced such a wonderful joy welling up in my heart. Every time the Lord has poured out His love like this, something awesome shifts in the atmosphere of earth, and we are all allowed to move in greater intimacy with Him. I was more than ready! I was pressing in for more.
Suddenly, I saw Jesus release something from His hands and it began to drop toward all on earth who were ready and willing to receive it. At first, I couldn’t discern exactly what it was, but it was on fire with that amber glow of God’s glory, and I knew I wanted all I could receive. Then the odd shaped release seemed to burst open and it began to rain streaks of fire down on the earth. The streaks quickly spread out in all directions and began to multiply in number. I moved myself under the flow so that I could literally be showered with it. To say that it was warm would be an understatement. It was the fire of His glory and the fire of His awesome presence. It was the fire of His love. His love for us is burning very hot. Are you ready to receive it?
All I wanted at that moment was more of His love, more of His fire, and more of His presence. I remembered the words of Jesus in John 2:15-17, “Do not love the world or the things in the world. If anyone loves the world, the love of the Father is not in him. For all that is in the world—the lust of the flesh, the lust of the eyes, and the pride of life—is not of the Father but is of the world. And the world is passing away, and the lust of it; but he who does the will of God abides forever.” At that moment I was totally empty of the love of the things of this world. All I wanted was more of Him and to abide with Him forever.
God is pouring out His love to draw His people closer to Him. He is pouring out His love to draw the lost back home to their loving father. No matter what our position in Him, we need more of Him, more of His love, and more of His fire! I am crying out for more today! How about you?
He is pouring it out today! Step into the flow! Step into His love! Step into the fire! Amen? I want to abide in Him and experience daily the awesome power of His presence. Meditate on the words of Jesus in John 15:3-4, “You are already clean because of the word which I have spoken to you. Abide in Me, and I in you. As the branch cannot bear fruit of itself, unless it abides in the vine, neither can you, unless you abide in Me.” It is harvest time, and we are called to bear fruit for the Kingdom. However, we can’t do it unless we abide in Him. We can’t do it unless His love is flowing through us. Let it flow through you today and always! Amen and Amen!!!
James
Pastor James Durham
Higher Calling Ministries, Intl
P.O. Box 292335
Columbia, SC 29229-0335
Jesus is the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
/} Sword of the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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