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 전 여름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더워서 잠을 깨보니 새벽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이었읍니다.
거실로 나와서 창문을 활짝 열어 놓고 밖을 보니
태양이 이제 돋아 날려고 하고 있었읍니다.
더워서 바닦에 잠깐 누워서 눈을 감는 순간,
다시 말해서 5초도 안되어서 이상한 일이 일어 났읍니다.
환상인지는 모르지만 저 멀리서 시꺼먼 물체로 나에게로
달려 와서는 내 목을 쪼르는 것이었읍니다.
나는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 고
말 하니깐 달아 나는 것이 었읍니다.
그런데 2초도 안 되어서 또 오는 것이었읍니다.
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가라고 하니깐,
또 도망을 가더니 처음보다 멀리 도망을 가지 않고,
가까이로 도망을 가는 것이었읍니다.
그때 나는 아,마귀도 꾀를 부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그러기를 몇번 하니깐 나중에는 바로 내 옆에 있는 것이었읍니다.
이제는 물러가라고 해도 바로 내열에 있으니...
내 목을 쪼르는 순간 숨이 막혀서 죽을 것만 같았읍니다.
그런데 갑자기 내 배안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더니 갑자기 주기도문이 나오는 것이었읍니다.
아무 생각도 안 했는데 갑자기 주기도문이 나오는 것이었읍니다.
그러자 마귀가 소리를 지르면서 가더니 다시는 오지 않았읍니다.
그때 저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시는구나~~!
내가 정말 힘들때 성령님이 나를 도와 주시는구나..
그때 알게 됐읍니다.
셩령님은 내 안에 계십니다..
그리고 주기도문의 위력도 알게 됐구요...
주기도문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내용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