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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과 북한에 대한 예언 - 신디제이콥스

양정식 2007. 2. 3. 12:48
이 글은 신디제이콥스 한국특별성회 첫날(5월8일) 신디제이콥스목사님께서 한국과 북한에 대하여 예언하신것을 정리한 것입니다.  

강단에 서기 전에 주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강력한 바람과 같이 오늘저녁에 임할테니 네가 이 바람소리를 들을것이다."


오늘 저녁 우리가 체험한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네 제가 기도할때에 비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땅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그러한 숨결을 보내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아시아의 대륙은 그 바람이 덮는것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까지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예언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되 "우리가 마지막 추수의 때에 들어가고 있노라. 누군가가 내가 선택한 유대 나의 백성들을 위해서 이 말을 선포하고 있는 자들을 내가 찾고 있노라. 내가 한국사람들을 기름부어 줄것이다. 유대인들의 그러한 추수를 위하여 내가 한국사람들을 쓸것이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이시되 이땅가운데 유대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든 한국 선교사들에게 아주 말할수 없는 수천 수천의 유대인들이 거듭나고 있더라."


미국과 캐나다에서서 한국출신의 그러한 선교사들이 무수히 많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바람 곧 성령의 바람이 이땅위에 불기 시작할때에 그런데 그 바람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지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람안에 있는것들이 모두 다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의 선교사들이다.


여러분들에게 선포합니다 오늘밤에 하나님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내가 선포한 예언의 말씀을 전혀 종잡을수 없을겁니다. 그러나 이땅 가운데 굉장히 적은 숫자가 유대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 그 아픈 마음을 여러분의 심령안에 그대로 심고 계세요 여러분이 유대인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 저녁부터 여러분의 심령안에 유대인을 향한 마음이 불타오르도록 역사할거에요.


하나님께서 대학캠퍼스마다 하나님의 불로 완전히 불도가니가 되게 하실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알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강력의 역사가 캠퍼스마다 흘러 역사하고 역사할 것입니다.


2001년도 한국에 왔을때 하나님이 예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남한안에 있는 모든 교회가 하나로 연합될 때 내가 남북을 연합시킬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한국땅에 이런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말씀하세요 한국에 있는 장로교단위에 내가 내 성령을 부으리라. 네 하나님의 그러한 불이 완전히 그러한 화해적인데 갑작스럽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이제 역사될 것이라. 하나님의 불이 감리교단에게 임할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교회가운데 기사와 이적이 역사될 것이요 내가 한국에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겠노라 이제 내가 가노라 어린아이가 병자들에게 손을 댄즉 나음을 입을것이요 버릴자가 내 어린양들의 기도운동이 역사될 것이요 아이들이 비전과 꿈을 꾸게 될 것이요 천사를 보는 눈이 열릴것이요.


네 오늘저녁에 성령의 역사가 갑자기 벌어지기 직전에 하나님이 제게 비전을 보여주었어요 하나님의 그런 주님의 천사가 한반도 위에 그대로 임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이 천사는 제가 그 땅에 부흥이 있을때만 보았던 천사에요 이것이 제게는 너무나도 감사한것은 하나님 말씀하실때 한국이 바로 이 시간에 전환점에 와 있다 라고 하셨어요


우리나라는 옛 우리조상들이 미신을 따라 우상숭배를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말할수 없이 타락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섬겨서 우리의 나라가 말할수 없이 부강한 나라가 되느냐의 그러한 바로 전환점에 우리가 와 있다 라는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저녁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때문에 저는 너무나도 크게 격려를 받고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셨다라는 말입니다. 예 믿습니다 1907년도의 부흥이 이땅에 이뤄지며 예 여기 마이크목사님 체안목사님 스캇목사님 사모님 모두가 다 아주사의 100주년 성회를 마치고 막 한국으로 왔어요 그런데 그렇게 바로 우리가 오면서 하나님께서 한국가운데 이러한 역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는것을 전혀 우리는 깨닫지 못했어요 네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에요 보수하시는 역사입니다.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여두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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