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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국과 북한에 대한 예언 - 신디제이콥스 & 한국의 어깨에는 두 개의 짐이 있다. 하나는 북한이고 하나는 이스라엘이다.

양정식 2006. 10. 14. 19:18

 

한국과 북한에 대한 예언 - 신디제이콥스

 

강단에 서기 전에 주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제 강력한 바람과 같이 오늘저녁에 임할테니 네가 이 바람소리를 들을것이다."

오늘 저녁 우리가 체험한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네 제가 기도할때에 비전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땅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그러한 숨결을 보내신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모든 아시아의 대륙은 그 바람이 덮는것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까지 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것을 예언하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되 "우리가 마지막 추수의 때에 들어가고 있노라. 누군가가 내가 선택한 유대 나의 백성들을 위해서 이 말을 선포하고 있는 자들을 내가 찾고 있노라. 내가 한국사람들을 기름부어 줄것이다. 유대인들의 그러한 추수를 위하여 내가 한국사람들을 쓸것이라. 하나님께서 내게 보이시되 이땅가운데 유대인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는 모든 한국 선교사들에게 아주 말할수 없는 수천 수천의 유대인들이 거듭나고 있더라."

미국과 캐나다에서서 한국출신의 그러한 선교사들이 무수히 많은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바람 곧 성령의 바람이 이땅위에 불기 시작할때에 그런데 그 바람이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지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바람안에 있는것들이 모두 다 사람들이었습니다. 한국의 선교사들이다.

여러분들에게 선포합니다 오늘밤에 하나님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든은 전혀 내가 선포한 예언의 말씀을 전혀 종잡을수 없을겁니다. 그러나 이땅가운데 굉장히 적은 숫자가 유대인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저녁에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한 하나님 그 아픈 마음을 여러분의 심령안에 그대로 심고 계세요 여러분이 유대인에 대해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있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오늘저녁부터 여러분의 심령안에 유대인을 향한 마음이 불타오르도록 역사할거에요

하나님께서 대학캠퍼스마다 하나님의 불로 완전히 완전히 불도가니가 되게 하실것입니다.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알지 못할정도로 하나님의 강력의 역사가 캠퍼스마다 흘러 역사하고 역사할 것입니다.

2001년도 한국에 왔을때 하나님이 예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은 남한안에 있는 모든교회가 하나로 연합될때 내가 남북을 연합시킬것이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지금 한국땅에 이런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것을 말씀드립니다.

하나님 말씀하세요 한국에 있는 장로교단위에 내가 내 성령을 부으리라. 네 하나님의 그러한 불이 완전히 그러한 화해적인데 갑작스럽게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역사가 이제 역사될것이라. 하나님의 불이 감리교단에게 임할 것입니다. 굉장히 많은 교회가운데 기사와 이적이 역사될 것이요 내가 한국에 초자연전인 하나님의 권세를 보여주겠노라 이제 내가 가노라 어린아이가 병자들에게 손을 댄즉 나음을 입을것이요 버릴자가 내 어린양들의 기도운동이 역사될 것이요 아이들이 비전과 꿈을 꾸게 될 것이요 천사를 보는 눈이 열릴것이요

네 오늘저녁에 성령의 역사가 갑자기 벌어지기 직전에 하나님이 제게 비전을 보여주었어요 하나님의 그런 주님의 천사가 한반도 위에 그대로 임하시는것을 보았습니다. 이 천사는 제가 그 땅에 부흥이 있을때만 보았던 천사에요 이것이 제게는 너무나도 감사한것은 하나님 말씀하시대 한국이 바로 이 시간에 전환점에 와 있다 라고 하셨어요

우리나라는 옛 우리조상들이 미신을 따라 우상숭배를 함으로 말미암아 역사가 말할수 없이 타락하느냐 아니면 하나님을 섬겨서 우리의 나라가 말할수 없이 부강한 나라가 되느냐의 그러한 바로 전환점에 우리가 와 있다 라는 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저녁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때문에 저는 너무나도 크게 격려를 받고 있는 거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셨다라는 말입니다. 예 믿습니다 1907년도의 부흥이 이땅에 이뤄지며 예 여기 마이크목사님 체안목사님 스캇목사님 사모님 모두가 다 아주사의 100주년 성회를 마치고 막 한국으로 왔어요 그런데 그렇게 바로 우리가 오면서 하나님께서 한국가운데 이러한 역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는것을 전혀 우리는 깨닫지 못했어요 네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에요 보수하시는 역사입니다.

잠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서 22장을 읽겠습니다.

 

(2006년 5월 8일) 올림픽 홀에서 열린 "대적의 문을 취하라"

첫 날 저녁 집회에서 신디 제이콥스 예언

 -- 큰믿음교회 여두둔님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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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어깨에는 두 개의 짐이 있다. 하나는 북한이고 하나는 이스라엘이다. --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무엇이 나를 거룩하지 못하게 하는가 깨달았습니다. 나의 자아가 살아 있다는 것이 너무나 미칠 것 같아 주님께 울부짖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실 때 예수님께서 내게 손을 내미시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오른손을 뻗어 예수님의 손을 잡았습니다. '제게 와 주시는 주님의 사랑이 너무 큽니다. 그러나 저만 예수님을 보고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이젠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을 보아야겠습니다. 그래야 덜 아플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릅니다. 예수님.. 그래서 저는 더욱 죄인입니다. 예수님... '


예수님을 바라보며 너무나 사랑하지만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제 눈물을 씻기시면서 '너는 이미 내 것이니라.' 하셨습니다. 제 가슴에 깊은 평화가 임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이끌고 어디론가 가셨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빛의 벽을 통과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방들이 세포와 같이 끝도 없이 있는 곳 앞에 서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투명한 병과 같은 것(딱히 병은 아닌데 달리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에 보석 같이 아름다운 빛을 띤 것이 담겨 있었습니다. 개개가 너무 아름답고 각기 다른 빛을 띠고 있어서 은은한 수만 가지의 색의 빛들이 그 방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보석은 아니었고 형체를 분명히 볼 수 없었습니다. 다만 어마어마한 방에 수십만 개가 빽빽하게 채워진 것을 보고 압도당했습니다.

 

그것을 보다가 그 곳이 준비된 영들의 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왜 수많은 죄를 짓는 인간들을 계속 땅에 보내셔서 계속 주님께서 고통 받으셔야 하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지금도 신실하게 지키시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답고 소중하게 지어진 이들을 땅에 보내고 타락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고 슬픔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예수님은 너무나 슬프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마음을 아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슴이 아플 때 예수님의 심장이 보였습니다. 심장에서 보혈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보혈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었습니다. 보고 있는 것이 더욱 가슴을 아프게 했고 눈물이 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때가 다 이르렀다.' 하시더니 천국의 시계를 보여주셨습니다. 12시 정각에서 1~2분 정도 밖에 안 남은 것이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시계의 바늘을 손으로 붙잡고 계셨던 것이 보였는데 굉장한 고통의 모습이셨습니다. '이젠 때가 다 되었느니라.' 반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갈 것이니라. 그러나 세대가 너무나 악하다. 깨어 있어라. 마지막의 어두운 모습들을 보게 될 것이다.'


저는 얼마 전에 정통부에서 운영하는 유비쿼터스 체험관을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눈이나 손목에 삽입한 칩을 통해 경제 활동을 다 이룰 수 있다는 요점의 홍보가 있었는데 실현될 시기가 얼마 안 남았다는 것입니다. 이것 자체가 666은 아니겠지만 그러나 그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사탄은 인간의 의지를 지배하려 할 것이다. 깨어있어라.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정복당할 것이다.'


그러시면서 중동지역에 전쟁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전쟁의 발발이 온 지구를 흔들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너는 미국에서 유다의 사자들을 보았다. 나는 그들과 같이 이스라엘이 완전히 회복되길 원한다. 사탄의 움직임이 그것을 차단하려 할 것이다. 한국의 어깨에는 두 개의 짐이 있다. 하나는 북한이고 하나는 이스라엘이다.'


저는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 너무나 생소하고 의아했습니다. 생각해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뜻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계심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너희 교회에서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훈련받고 보내지게 될 것이고 그들이 수많은 나의 신부들을 내게로 데리고 올 것이다. 너희 교회는 세계 속에 있을 것이다.'


주님 모든 것을 이루소서!!

 

-- 큰믿음교회 김수연집사님 입신간증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silverbe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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