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즐겁게 읽는 방법
성경은 머리가 아닌 마음, 영혼으로 읽는 책이다.
밥을 먹듯이 성경도 매일 읽는다. 읽지 않으면 영혼이 쇠약해진다.
성경은 순종하는 만큼 보인다. 하나님은 믿음의 분량만큼 깨달음을 주신다.
성경은 진주와 같다. 돼지에게 진주는 보이지 않는다.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여 쓰신 책이다.
성경은 영적 감동으로 쓴 책이다. 기도 없이 읽을 수 없다.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성경은 세상에서 잘 사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다.
성경은 영혼을 건강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성경은 인간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이다.
성경은 신앙고백이다. 나의 신앙고백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성경은 하나님이 연출하고 예수님이 주인공인 드라마다. 계속하여 인간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성경은 영혼의 거울이다. 죄로 물든 영혼을 성경을 통해 다시 비추어 본다.
성경은 모든 염려를 주님에게 맡기고 읽어야 삶의 변화가 일어난다.
성경을 읽는 일은 죄를 씻어내는 일이다. 말씀이 떠나면 죄가 들어오고 말씀이 들어오면 죄가 나간다.
마음이 어두울 때 성경을 읽으면 빛이 들어온다. 어느 쪽으로 가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성경은 우리의 길을 안내한다.
말씀의 의미를 묵상하면서 읽어야 깨달음의 역사가 일어난다.
성경을 읽고 나면 새로운 생각이 떠오르며 삶의 결단이 일어난다.
하나님은 말씀을 믿고 신뢰하는 사람을 찾아 하나님의 역사를 진행한다.
'성경통독 11가지 리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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