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방언기도는 이랬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사모하며
방언으로 기도 하기를 사모하며
기도로 엎드리는 시간들이 무수히 지나가고
목이 타는 듯한 사모함이 가득하던 어느날에
온몸에 불꽃이 번지듯 기름부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기름부음을 사모 했지만
제게 임한 기름부음이 있으리라고는 짐작하지 못했었습니다..
온몸이 불이 임하는 듯한 기름부음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처음 기름부음을 받은후 기도만 하면 더워서
옷을 벗어야 하는 후끈 거림이 20일을 머물렀습니다...
이마에서부터 미세한 따뜻한 바람이 얼굴 전체로 내려와서
입술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모한것은
방언기도를 사모했기 때문에
나의 간절한 기도는 계속 되었습니다.
기도만 하면 손바닥이 얼얼하고 뜨거움이 강하게 임하였지만
방언이 터져 나오지 않았습니다..
꼭 방언을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방언을 받을수 있는 길을 찾아 책도 보고
책에 나타난대로 똑 같은 언어를 해보기도 했습니다.
방언 기도를 하는 사람과 함께 기도를 해보아도 안되었습니다.
어느날 기름부음을 받고 20일후에
그날은 꼭 받고야 말리라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이 임하기 전에 입술과 함께 혀도 얼얼하였습니다.
기름부음을 받고 20일후에 방언이 임했습니다.
사모님들과 함께 기도하다가 목안에서
바람이 밀어내는듯한 느낌이 있었고 방언이 터져나왔습니다.
그후로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도 새벽에 일어나면서부터
하루종일 방언으로 기도를 하며 찬송을 하곤 했습니다.
방언을 받고 3달을 쉬지않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언을 받고 3개월쯤에 환상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환상을 보면 현실에서 이루어지기도 하고
미리 될일을 보이시기도 하고 지나간 일들속에서
하나님 마음을 알리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방언으로 간잘한 심령으로 서너시간 기도로 나가면
마치 내안에 있던 생수의 강물이
급류처럼 흘러 넘치는 듯한 체험을 하곤 합니다.
손바닥이아 발바닥이 찌릿 거리며 따끔거리기도합니다.
방언으로 오래도록 기도하기 시작 하면서 부터
언제든지 기름부음이 나타나며 몸이 더워짐을 체험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는 자각 증상이 있습니다..
특히 치유가 필요한 사람을 보내 실때는 미리 기도하게 하십니다.
더 강하게 바람으로 임하십니다.
미리 기름부음을 주시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입술에 손바당에 불로 임합니다..
아마도 그것은 악한영들을 분별하고 강약을 알게 하시고
믿음을 공급하시기 위함일것입니다.
특히 인간적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가 닥쳤을때에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 문제를 풀어 주심이
신속하고 초자연적인 개입이 이루짐을 경험합니다.
나는 어렵게 방언이 임했지만
혹 방언을 사모하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안수하며 성령 받기를 기도 할때에
모두에게 성령님이 임하시면서 방언을 받게 하십니다.
지난주 화요일에는 미리 오셔서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인하여 이미 은혜를 체험하시고
자신의 교회 중보기도 팀 10분을 모시고 오셨던 사모님이 계셨습니다.
복음설명과 예수님을 깊이 아는것의 소중함과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며 순수하게 성령님을 사모해야 하는지
설명을 하고 그릭 마음이 착한 사모님과 목사님을 위해
어떻게 중보기도를 해야 하는지 가르치며
함께 기도를 하는 시간 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 걸리겠나 생각했는데
이미 기름부음이 나타나시고 꺼낼것은 깨내시고
치유 할것은 치유받게 하시고 오신분들
모두가 한꺼번에 방언을 받았습니다
전적으로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구나
확증을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이 뜻이 계셔서 사모님을
먼저 기름부음을 경험하게 하시고
자신의 교회 중보기도 팀을 모시고 와서 함께 방언을 받고
충청도를 성령과 말씀으로 복음을 전하리라 다짐하는 모습이 예뻐서
다 방언을 허락하시고 구원의 확신을 확증 하면서
은혜로운 시간들을 허락하셨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그만 방언 받고 기도를 쉬고 계신분들이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방언기도는 모든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는 기도입니다.
방언은 성령님을 아주 가깝게 만날수 있고
악한 영들을 몰아 내는 것도 쉬워집니다.
방언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다 받을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한껴번에 방언을 모두 받았습니다.
모두가 신비하고 말할수 없는 은혜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막 16장 믿는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에게 내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독을 마실지라도 해를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
믿는 자들은 누구라도 사모 하기만 하면 믿기만 하면
주님이 방언을 다 허락 하시는 것입니다.
방언은 너무도 귀한것입니다.
방언이란 성령께서 하게 하시지 않으시면
한마디도 할수 없는 것이 방언 기도입니다.
육신으로는 흉내도 낼수 없는 기도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에게 임하셔서
그 분의 뜻을 이루기 위한 성령님이
창조하신 언어로 기도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너무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방언을 깊이 이해 하지 못해서
오히려 하찮게 여기거나 은사를 받아도 효과적으로
쓰임을 받지 못하고 묻어 두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교단은 방언으로 기도 하는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라라라라를 하던
르르르를 하던 한단어로 해도
그 방언은 주님이 주시는 언어입니다.
자주 오랜시간 방언으로 기도를 해나가면
차츰 언어가 조금씩 바뀌어감을 경험할것입니다.
방언은 골방에서 오렌시간 강력하게 기도해 나가면
지혜와 계시가 은혜롭게 펼쳐지기도 합니다.
방언 한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닐것입니다.
이글은 가장 작은 제가 방언을 받아
방언으로 기도하며 방언으로 찬송하면서
살았던 삶속에 나타난 성령님의 기름부음을 나누고 싶어 글을 드립니다.
평탄 하기만 했던 삶이 흔들리고
많은 연단과 훈련속에서
참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때에
평신도들의 중보기도 모임을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방언 기도는 기본이고 통역의 은사
지식의 은사 지혜의 은사들을 가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그들에게 저는 성막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철저치 가르쳤습니다.
그분들과 함께 기도를 하면서 방언의 세계의 아름다움과
그 방언을 통역할때 복음의 말씀이 더 깊이 이해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도 없는 곳에 교회를 세우고
안정적인 목회를 하던 우리 가정을 철저히
아무도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만나를 통해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렇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말로 설명할수 없는 기이한 도움을 받아가며
하나님을 찬송할수 밖에 없는
기적의 현장이었습니다..
그속에서도 주님은 꾸준히 말씀안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말씀을 사모하는 열심으로
늘 말씀을 붙잡고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다 우리 가정과 제게
그 방언의 세계를 보고 자세히 가르치신 은혜였습니다.
다양한 여러 방언들을 보게 하셨습니다.
신유방언 능력방언 언어방언 나라방언 표적방언등
그 방언들을 통변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함께 2년 가까이 기도하게 하시면서
예언과 대언등 각양 통변의 세계를 보게 하셨습니다.
바언을 사모해도 늦게 주시는 바람에 온갖 은사를 연구하게 하셨습니다.
함께 기도를 하면서 방언에 대한 책들과 깊이 누리는고 있는
영성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방언을 연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다양한 방언 기도의 능력을
눈으로 보게 하시고 자상하게 가르치시는데
통역하는 은사를 통해 말로 표현 할수 없는 영적인 비밀을 알게하셨습니다.
후에 너무도 사모했던 기름부음을 확실하게 체험하게 하셨고
그것은 확실한 불로 임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루 종일 기도를 하지만 거의 방언으로만 합니다.
후에 성령님이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능력행함 이라고 하는 기름부음을 주셨고
그 기름부음은 상처 가운데 역사하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귀신에 의해 고통하는 사람들을 자유케 하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방언을 받고 한참 뒤에 알았습니다..
성령님이 친히 음성으로 확증하셨지요.
그리고 강력한 음성으로 단순하게 (가라)라는 음성으로 확증해주셨습니다.
그때 환상으로 신발을 주셨지요
그리고 말씀이 보였습니다
눅 4장 18절말씀을 주셨지요.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자에게
다시 보게함을 전파하여 눈먼자를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여 눌린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함이라
라는 말씀이 펼쳐졌습니다..
그후에 그 은사들을 조심하며 쓰임을 받아야 하며
공동체에 어떻게 덕을 세우며 은혜를 끼치게 되는지를 가르치셨습니다.
어느날에 사모님들과 기도를 하다가
우울증으로 고통하던 사모님들 만나 기도 하다가
성령님이 친히 나타나시고 치유하셨습니다.
그날 절대로 교만 해서는 안되는 것도 가르치시고
철저히 겸손할것을 가르치시고
앞으로 너는 이런 일을 하게 될것이고 그럴때마다
철저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물론 악한 영들을 몰아내기전에
환상을 통해 영을 분별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말씀을 더 명확하게 확인을 합니다..
방언을 받은 후에 매일 기도 하면서 받은 은혜들을
글로 틈틈히 노트에 적어 두었다가
님들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성령충만 능력충만 이라는 책인데
믿음의 말씀사에서 나온 책을 보았습니다..
방언에대해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 방언의 세계를 보게 하셨지만
수많은 책들을 통해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받으신지
얼마 되지 않았다면
이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저는 방언으로 기도하게 되면서
더욱 말씀이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마음으로 기도 할때보다 성령님과 밀점하게 교제하며 사는것이
얼마나 감미롭고 즐겁고 행복한 일인지알게 하셨습니다.
늘 말씀을 집중하고 하루에
백장정도는 꼭 읽으면 은혜를 받습니다.
방언기도는 늘 언제 어디서나
기도로 살아갈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다 방언 하는자겠는냐 라고 한것은
그 당시 고린도 교인들이 방언의 은사로
덕을 세우지 못해서 그런 말씀을 하셨을것입니다.
바울은 고전 14장 18절에 내가 너희 모든 사람 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고 고백합니다.
그는 자랑하지 않는분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많아 말한다고 고백합니다.
성령의 권능을 따라 일한 사도 바울 이기 때문에
그는 방언을 열심히 할수 밖에 없었을것입니다.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를 하라고 권유한분입니다.
방언 기도는 기름부음을 왕성케하여 기름부음을 풀어놓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방언을 다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방언은 성령이 주시는 언어요 하늘의 언어입니다.
삼위의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언어를 창조하셔서
그분의 뜻을 이루기에 좋은 기도입니다.
방언 하지 않을때도
기도생활을 충실하게 할려고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지만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부터는
더 깊이 기도가 되어지고
응답도 신속함을 체험합니다.
하루 종일 방언 기도에 집중을 합니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 28장 11절에는 이렇게말합니다.
여호와께서 그이 백성들에게
더듬는 입술과 방언으로 말씀하시리니
그 것이 너희에게 상쾌함이요
곤비한 자에게 새힘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방언은 하늘의 언어요 성령의 언어입니다.
방언 기도는 방언 찬송은
마음을 맑게 하고 신선한 기름부음을부음을 받게합니다..
방언으로 오랜시간 기도를 드리며
말씀으로 마음을 늘 새롭게 한다면
성령충만을 받게 되고 몸도 마음도 영도 건강해지는것입니다.
도저히 용서 할수 없는 사연들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방언을 사모하십시요.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용서할수 있습니다.
상처도 다 치유됩니다.
기름부으심을 받은후부터는
방언으로 기도하며
방언으로 찬송을 드리면서
실제로 몸이 불이 임하는듯 뜨거워지면서 더워집니다.
그러나 몸이 뜨거움을 경험하지 않을수도 있을것입니다
방언 오랜시간 기도를 하면
손바닥이 붉게 눈으로 보아도 변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할때에 치유가 일어납니다.
물론 기름부음이 각각 서로 다르게 역사 하시는줄 압니다.
암튼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저의 연약한 몸도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성경은 말씀 하기를
방언은 자기 덕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방언으로 꾸준히 기도하면
자기 영이 능력으로 강건해지며
성령님이 일하실 신령한 집을 건축하는 거와 갖습니다..
후에 알게 된것은 방언 기도를 통해서
주님의 능력을 저장한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영안에 거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 당신을 향한 뜻을 잘알고 계신분입니다.
그리고 완벽한 당신을 위한 중보기도자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의 혀를 맡겨 드리면
방언으로 기도를 하게되면
성령님은 우리 영을 통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하게 하시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방언기도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중보 기도 할때도
완벽한 중보기도가 됩니다.
우리 마음이 일일히 다른 사람의 사연을 알지못합니다.
어찌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알며 하나님의 뜻을 다알수 있을까요.
성령은 각 사람의 사연과 하나님의 뜻을 잘알고 계시기에
마음과 혀를 내어 드리면 성령이 가장 그 사람에게 필요한 기도를 하게하십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오랫동안 기도를 해나가면
통변이 열릴때는 말할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수 있게됩니다.
우리 마음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비밀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
방언은 영의 비밀이라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자신만 아는 비밀이랍니다..
방언은 분명히 성령님이 주시는 은사입니다.
그리고 이 방언은 주님이 다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왜 냐면 삼위의 하나님이 주시는 언어니까요..
사도행전 2장 4절에 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한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8장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안수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를 하니 성령님이 임했다고 말합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빌립집사의 말을 듣고 거듭났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았습니다.
그러나 그소문을 들른 예루살렘 사도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파송합니다.
그들에게 성령을 알려주고 성령 받기를안수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안수 받고 성령을 받고 방언을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행 10장에도 고넬료의 가정에도 베드로가 말씀을 전할때에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임하고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소리를 높여 하나님을 높이니라.....라는말씀을 보아서
기름부음을 받았던 베드로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들은 믿음이 생겼을것입니다.
믿음으로 말씀을 받는 그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시고
그들에게 방언을 하게 하셨습니다.
초대교회는 사도들의 안수를 통해서 성령충만이 부어졌고
그들은 방언을 말하고 있었음을 볼수 있습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난 사람은
누구라도 사모하고 믿음으로 받으면
다 방언을 주시는것을 체험했습니다.
그러나 방언을 못한다고 해서 성령은 못받은 것은 아니기에
안하셔도 어려움을 모르것입니다.
그러나 방언은 귀한것입니다.
모든 은사의 출발점입니다.
방언은 자기 영을 강하게 합니다..
방언을 오랜시간 드려면 기름부음을 활발하게 합니다.
오순절 계통은 한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성령의 세례 받은 증거가 방언이다 라는 그말 때문에
오히려 장로교 신자들에게는 방언이 귀하게
여겨지지 않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신령한 것에 관하여는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방언을 받고 곧바로 방언으로 찬송을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후에 안일이지만 기름부음 아래서 드리는 신령한 노래는
성령에 바람에 의하여 찬송이 불려지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같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축복을 가져온다는것을
경험과 통변을 알게 하셨습니다..
처음 방언을 받고 너무 감사해서
하루 종일 방언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제가 함깨 기도하던 팀에 하분을 중보하는데
방언으로 중보 하기를 한시간 정도 할때에
갑자기 생각하지도 않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집사님 몸을 시커먼 거미가
온몸을기어 다니는 환상이었습니다.
전화를 드려 안부를 물었는데 많이 아파서 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에 악한 영들이
그 집사님을 방해 하기 위해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제게 임한 기름부음이 악한 영을 몰아내는 기름부음 이기에
제가 드리는 방언 찬송을 통해서
그 가정에 들어왔던 악한영을 몰아 내었고
그 집사님은 많이 아파 있었는데 치유 받았습니다.
제게 불세례가 임하면서 치유의 기름부음이 왔던것입니다.
그분은 방언을 통변하는 은사가 있었습니다.
제가 방언으로 찬양 하는 가운데
자신의 집에 방방 마다 거미줄이 보이는데
사모님 방언 찬송을 통해서 거미줄이 다 걷어서 밖으로 나가네요.
그리고 성령님은 그날 제가 드리는
방언 찬송을 이렇게 가르쳐주셨습니다.
니가 부르는 노래는 신령한노래라고 하는데
그 노래는 계시요 시요 지혜요 말씀을 선포 하기도하고
구름에도 소리가 나고 나무잎에도 바람에 날려 소리가 나고
시냇물에도 물이 흘러 내려갈떼 소리가 나듯이
성령의 마람에 의하여 소리가 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성령님과 교제 할수 있는것은
말씀을 통해서 하실수 있고
기도를 통해서 할수 있지만
방언기도를 통해서는 더 확실하게 교제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성직인 기도가 필요 없다는것이 아닙니다.
방언 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크고 선한 일을 하실수 있고 저도 방언 하지 않아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았었으니까요..
바울은 고전 14장 15절에 이렇게 말합니다.
영으로 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영으로 찬양하고 마음으로 찬양한다 ..........라고 말합니다.
방언은 인간의 의지로
한마디도 할수가 없습니다 .
한번은 많은 지체들과 영으로 기도 하는시간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자신의 기도 제목으로 방언으로 기도 하지만
그러나 성령님은 때때로 복음이 한번도 들어가지 않은
민족을 위해 방언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복음이 들어간적이 없는
민죽에게 복음이 들어 가도록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방언을 통해
성령님은 바언으로 통해 놀라운 일들을 하고 계시는것입니다.
또 다른 지체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는데
기도 받는 본인도 모르고 기도 해주는 사람도 몰랐는데
성령님께서 통변을 통해 어디가 아픈지
또는 피부병이 어떻게 왔는지 그리고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
음식은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치료법까지 가르쳐주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다보면
환상이 열리는 사람도 있고
전혀 보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환상이 열리때는 더 성령님의 생각을 잘알수 있을때가 있습니다
오랜시간 방언으로 기도를 하거나 찬송을 하면
쏟아져 나오는 방언들을 통해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흘러나게되고
하나님의 나라의 권능들이 흘러 넘치게 하는것을 체험합니다.
기름부음이 확연히 체험 될때에 아픈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할때 치유 되는것을 경험합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를 할때에
한번도 만나적이 없는 사람인데도
성령께서 그사람만이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실때 필요한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방언은 영의 비밀이라는 바울사도의 고백을 이해할수 있습니다.
이미 방언을 받은 사람은 알겠지만
입안에서만 조용히 기도해도 되지만
홀로 기도 할때는 소리를 내서 한시간씩 방언을 집중해서
힘있게 배속에서 끌어 올리면
여러 방언들이 깊이 흘러나옵니다..
또한 그럴때 기름부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말씀이 떠오르기도합니다.
그 말씀을 레마로 받으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많이 가져오기도합니다..
한시간이상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우리 마음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들이 다 나오도록 도와줍니다.
방언으로 한시간이상 기도를 하는데 환상중에 본것은
빚자루가 나오더니 머리카락 벌레 개미
바퀴벌레등을 쓸어서 쓰레기통에 쓸어담는것을 보았습니다.
생각이 오염돼 있는 것들을 끄집어 내서
영혼을 깨끗이 청소해내는것입니다.
방언을 받으셨으면 계속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영혼을 충분히 말씀으로 가득 채우고
방언으로 찬송을 드릴때 이세상 살면서 지치고
상한 감정들을 통해 악한 영들이 틈을 탔던것들도 다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상한 마음도 치유됩니다.
그리고 질병들도 치유됨을 경험을합니다.
그리고 이생의 욕심 세상적인것들이 우리의 오감을 통해
우리 영안에 들어온 모든 정보들이 있습니다..
그런 세상적인 정보들은 마음에 붙어서
영으로 사는것을 방해합니다.
하나님의 뜻일 행하려 하실때 우리의지가 방해를 합니다.
그것들을 다 몰아내고 털어내어서
하나님의일을 하실수 있도록 도우시는것입니다.
배속 깊이에서 나오는
방언을 통해 성령께서 영혼을 깨끗하게 하시도록
그분께 마음을 입술을 열어드리십시요...
충분한 시간을 방언을 하는것이 중요할듯합니다.
쉬지않고 계속 기도 하면서
하나님의 마음을 집중하게되면
성령님은 자연스럽게 역사하시고
성령님만이 알고 계시는 여러 영의 비밀들을
우리 영이 알게 하십니다..환상과 계시가열리기도합니다.
마치 컴퓨터칩에 정보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한때에 정보를 빼내어 쓸수 있듯이
깊이 기도 해날때에 성령님이
갑자기 생각하지도 않은 음성과 환상을 열어
영의계시를 풀어 주실때가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영에 계시면서 긴박한 상황에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영에 조명해 주시는것입니다.
깊은 기도 중에 안으로 음성이 들릴때는 현실에서
반듯이 이루시는것을 체험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말씀이 나타나면 능력도 나타나는것입니다.
방언으로 오래 기도하면
우리 안에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가
밖으로 드러나게 하십니다..
능력들이 나타나게 되고 기름부음이 충만하게 임하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쉽게 접할수 있게 하는것이 방언입니다..
방언은 생수를 끌어 내는 영적인 기도입니다..
가장 성령을 가까이서 체험할수 있는것이 방언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하늘의언어를 말하는것입니다.
방언은 마음으로 한마디도 못하는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방언을 받으신분들은 열심히 기도하십시요.
성령은 우리 영에 거하시고
잠언 20장 27절에 사람의영혼은 여호와의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는니라 방언을 하면서
성령께 집중하면은 성령님은 우리 영을 뚫고
깊이 숨어 있는 동기까지 살피십니다..
그리고 우리 영에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십니다.
방언으로 오래 기도 하다보면
성령께서 우리 영을 뚫고 들어가서
모든 욕심을 다 드러내시고
나의 내면까지 드러내시고
마음에 숨어있는 동기까지 드러내십니다.
우리의 고통과 기쁨과 슬픔들을
하나님께 알리시고 기도를 올리십니다..
성령의 임재 가운데서 방언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되고 기름 부으심이 임하게 되고
마음 깊은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바라보고
기다리면 마음 깊은곳에서 부터 감동이 올라옵니다.
그것을 알아들을수 있는 말로 하면 통역이 되는거을 경험합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성령께서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를 올려 주시는것입니다...
처음 보는 사람을 위하여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그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도를 성령이 이끄십니다.
우리가 방언으로 깊이 기도에 들어가면
성령은 우리의 내면을 뚫고 들어오셔서
우리의 슬픔과 애통과 근심과
기쁨까지 다 드러내시어
우리 에게도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도 알게 하십니다..
마음을 살피시는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
방언은 영의 비밀이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방언으로 기도를 하며
마음으로는 하나님께 집중하면
그분의 마음을 알려고 성령님을 의지하면
특히 성령님께 방언의뜻을 알게 해달라고
간절히 간구하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갑자기 순간적으로 환상이 보이기도 하고
말씀이 캄캄한 새벽에 떠오르는 별처럼
생각 하지도 못한 말씀들이 선명하게 떠오름이 있습니다..
방언을 한 시간 정도를 하고
그리고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그 뜻을 알게 해달라고 성령을 의지하면
나의 내면 깊숙한 곳에서 어떤 감동들이 올라옵니다.....
세미한 성령님의 음성이 들리기도하고 환상이 열리기도 하는것입니다.
고전 14장 15절에
내가 또 영으로 기도를 하고 마음으로 기도를 하며
내가 또 영으로 찬송하며 마음으로
찬송한다고 고백한것처럼
지속적으로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통역이 열리기도 하는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줄때도
방언으로 기도를 하면 완벽한 중보기도가 되는것입니다.
방언기도를 기도를 깊이 드리면서
잠잠히 세상의 소리에 귀를 막고
마음을 차분히 하고 하나님의 마음에 집중하면
영에서 성령님의 강동이 올라와서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알리십니다.
무론 자기 생각인지 성령님이 알게 하시는것인지
조심해야합니다...
아닐경우도 있으니까요..
엡 1장 17절에 말하는것처럼 마음 눈을 밣히시고 영의 계시를 알리십니다.
방언은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막가복음 16장 17절은 믿는자들은 누구나 방언을 할수 있다 하셨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것은
방언기도를 할때 가능한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고 있는한
매일 세상정보들이 우리영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러다 보면 우리 마음판에 그 정보들이 달라붙어
악한영들이 좋아하는 거주지가 되기도합니다..
이사야서 28장 11-12절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의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무엇이 위에서 말하는 안식이며
무엇이 상쾌함일까요?
마음이 정결 해지고 악한 영들이 튀어 나가니
마음이 상쾌해지는것입니다..
고전 1장 10ㅡ 12절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것 곧 하나님의 깊은것 까지도 통달 하시느니라 ........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로 인도하시리라.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며,
무엇이나 들은 것을 말씀하실 것이요.
또 너희에게 다가올 일들을 알려 주시리라” (요 16:13).
미리 무언가를 알게 하시는것입니다...
미리 대비하게 하시는것도 있습니다..
암튼 방언 기도는 유익합니다.....
저도 방언으로 기도 하면서 경험한 세계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방언을 사모하시는분이 계시면
방언 하시도록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안수하며 기도하는 분들께 모두 성령님께서
방언을 허락하셨습니다
나드향 ( 이명순사모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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