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애경 전도사님에 대한 예언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자매님 위에 임하여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매님의 마음을 기뻐하십니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 보이시는 그 바른 태도에 대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삶 가운데 압력과 부담의 순간이 있어왔던 것이 느껴집니다. 돌아보아야 할 것들 때문에 부담을 느꼈던 것들도 있고요. 주님 앞에서 그것을 통과하면서 끝까지 올바른 태도를 보이신 것으로 인해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의 계절로, 큰 은혜의 계절로 들어가게 될 전환기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그 계절에는 모든 것이 더 충만해지고 상황이 쉬워질 것입니다. 선지자 학교에서도 새로운 빛이 부어지게 될 것입니다.”(Maggie Deller) “저는 다른 두 가지를 받았는데요. 굉장히 민감한 영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대해서도 아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으세요. 제 생각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것을 잘 유지해오셨습니다. 이 시기는 주님께서 주셨던 훈련의 기간이었습니다. 상황이 좋게 전개될 때에 주님께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쉬운 것이지요... 하지만 이제 새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자매님에게 새로운 마음을 주십니다. 그래서 미래에 더 많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과거의 어려움들을 통해 놀라운 방법으로 자매님의 마음을 바꾸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앞으로의 계절은 놀라울 정도로 더 많은 열매가 맺혀지는, 증가되는 계절입니다. 제가 방금 한 그림을 보았는데 자매님에게 주신 사역을 비유적으로 보여줍니다. 예전에 김포공항 같았던 것이 지금 인천공항과 같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제한되었던 것들이 현재 더 광대해지고 그 미치는 범위가 더욱 커지게 됩니다. 새로운 것을 주님께서 풀어 놓고 계십니다.”(Steve Thompson)
“하나님께서 자매님을 권위의 자리에 놓으셨다는 것에 대해 확신을 주십니다. 이를 깨달음으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입증해 보일 필요가 없습니다. 자매님에게 전해졌던 참소와 자매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있었는데요. 이것들보다 더 큰 주님의 은혜가 임해서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주신 권위를 잘 감당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젊은 독수리의 둥지를 봅니다. 젊은 예언 사역자들을 키워내는 젊은 엄마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들이 자라도록 돕는 방법은 자매님이 때로 그들을 둥지에서 밀어내기도 해야하는 데요 그것이 맞는 방법입니다.”(Maggie Dell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