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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예언

양정식 2007. 3. 18. 21:16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의 예언 (2007년 1월 14일)


  오늘 이 시대 최고의 하나님의 여종이라고 할 수 있는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이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Transformation 2007의 강사로 오셨다가 서울 큰믿음교회에 오셨습니다.

 

  하이디 베이커는 동역자들과 함께 지금까지 60명의 죽은 자를 일으켰으며, 7,000개 이상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말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이 걸으며 5,000명의 고아를 돌보는 가운데 오병이어의 기적들이 자주 일어납니다.

 

  오늘 서울 큰믿음교회의 예배 때에는 의자를 다 치우고 2,000여명의 사람들이 본당과 식당 가득 앉아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래의 내용은 예배 후 하이디 베이커 목사님께서 부족한 종과 큰믿음교회에 대하여 기도하고 예언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이 예언을 붙들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예수님의 신부들을 준비시키라고 세우셨습니다...


  이 아들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이든지 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아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보여주시옵소서. 보여만 주시면 이 아들이 무엇이든지 할 것입니다...


  주님 이 교회의 놀라운 관대함으로 인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많이 심은 자가 많이 거두게 될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많은 사람들을 번영으로 축복하였으나, 그들이 가난한 자들을 잊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주님의 많은 아들과 딸들에게 번영으로 축복하였으나, 건강과 부유로 축복하셨으나, 그들이 가난한 자들을 잊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고아와 과부를 축복하는 자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또한 변 목사님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더욱 축복할 것이라! 영적, 물질적으로 축복할 것이라. 네가 이 땅의 가장 가난한 나라인 모잠비크의 마음을 받으면 가난한 자들을 위한 부요함으로 갚아줄 것이다. 그 부요함은 단순한 마음과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다. 단순한 마음과 어린 아이 같은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너에게 강하게 임하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이 빌딩보다도 더 큰 빌딩을 주실 것입니다. 초자연적으로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께 힘겹거나 마음에 부담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리고, 주목하고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다리고, 주목하고 기도하면 내가 줄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목사님이 생각해왔던 그 이상의 것이 주어질 것입니다. 초자연적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이 말을 하니 체안 목사님과 그 교회(Harvest Rock Church)에 일어난 일이 생각이 납니다. 새로운 교회에 들어갔는데 제가 기억하기로 미화로 2,900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짜리 건물입니다. 그 교회가 이렇게 비싼 건물을 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변 목사님께 말씀하십니다. “겸손하라. 빌립보서 2:3절과 같이,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능력으로 채울 것입니다.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능력으로!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교만한 자를 물리치십니다. 목사님이 겸손하면 주님께서 주님의 영광으로 채울 것입니다.


  변 목사님이 불의 전차를 인도하는 것을 봅니다. 목사님이 전차를 인도합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그 전차의 고삐를 잡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예수님이 잡고 계십니다). 이것은 북한으로 가는 전차입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를 북한의 부흥을 위해 세우신 것이 확실합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를 번영시키신 이유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그대로 말씀하십니다. “내(예수님)가 죽었으므로 항상 부족함이 없느니라.”


  큰믿음교회 위에 갑절의 부흥이 임하는 것을 봅니다. 주님께서 이제까지 하셨던 것보다 더욱 빨리 성장시킬 것입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어떻게요? 우리는 더 큰 빌딩이 필요한데요.”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염려하지 말아라. 이미 너희에게 오고 있는 중이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주님 안에서 기뻐하라.”주님이 목사님으로 인해 계속 기뻐할 것입니다.


  이런 것은 제가 거의 듣지 못하는 말씀인데요. 저는 사람들에게 정치에 관여하라고는 제안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이 교회가 정치적으로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쉽지 않은 것이고요. 큰믿음교회가 선택한 것도 아니지만, 이 교회가 그렇게 부름을 받은 것입니다.


  주님께서 큰믿음교회로 정치인들을 불러올 것입니다. 목사님이 그들을 양육하고, 제자 삼게 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아침에 말씀 드린 정의와 자비의 칼을 목사님께 주셨고 큰믿음교회의 성도 모두에게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제가 어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말씀 드린 일곱 영역의 지도자들을 큰믿음교회로 보내시는 것을 봅니다. 제가 보는 것은 정치, 경제, 교육, 미디어(방송), 예술, 가정, 선교 영역의 지도자들입니다. 이 사람들을 큰믿음교회로 불러 오십니다. 이미 벌써 와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변 목사님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들을 풀어 놓으면, 그들을 축복하고, 기름을 붓게 되면, 그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축복하고 양육하면, 그들이 자신들의 많은 친구들을 불러 올 것이다. 그러면 이 영역들에 영향력이 미쳐질 것이다. 네가 제자화한 사람들로 인해서 북한의 이 모든 영역들이 바뀌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북한의 문이 곧 활짝 열릴 것이기 때문이다. 준비하라. 통제권을 내려놓아라. 그 칼(정의와 자비의 칼)을 쥐어라. 투명한 삶을 살아라. 어깨와 어깨에 닿을 심장을 가지라. 네가 나의 영광을 짊어지고 가게 될 것이다. 큰믿음교회도 나의 영광을 짊어지고 가게 될 것이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 제목

  1. 목사님께 겸손의 옷을 입혀 주시고 정결과 사랑과 예수님 자신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2. 하나님, 은혜받기 위해 몰려오는 성도들을 다 수용할 수 있도록 속히 큰 빌딩을 주옵소서!


  3. 예언대로 정치 지도자들을 비롯하여 일곱 영역의 지도자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오게 하시고 그들이 제자화 되어 우리나라와 북한 전체를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4. 정치 분야에서 저희 교회에 맡기신 부분을 잘 감당하게 하시고 북한에 대해 짐 지워 주신 부분도 분명한 시기와 전략을 가르쳐주셔서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출처 : 큰믿음교회
글쓴이 : 겸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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