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믿음교회에 대한 예언 제가 한 환상을 보았는데요. 서울에 8개의 등잔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교회들은 한국 전역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3개는 열방 가운데서도 볼 수 있는 교회들이었습니다. 이 8개의 교회들 모두가 한국을 향해서 뿐 아니라, 열방을 향해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었습니다. 큰 지각변동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4교회는 서있던 자리에 그대로 서 있었습니다. 그 중 2교회는 기름이 떨어지면서 교회로서의 기능을 더 이상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2개의 교회가 다른 교회들로 대치가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램프는 스텐드에서 떨어지면서 많은 소리를 내었으며 그 아래에 있는 빌딩들을 파괴하였습니다. 또 다른 램프들이 떨어졌지만 그 지도자가 회개하므로 큰 충격을 주지 않고 즉각적으로 다른 것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즉각적으로 깨닫게 된 것이 이것이 비유적으로 한국에 있는 영향력이 있는 교회들에 대해서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2개의 등잔에서 불이 꺼지려고 했습니다. 그 교회들은 하나님께서 미래에 하시는 일과 전혀 관련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불이 곧 꺼지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4교회는 지각변동 가운데서도 계속 자라갔고, 계속적인 기름 부으심이 있었으며 다음 부흥의 물결이 찾아왔을 때 더욱 많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두 교회는 그 교회 담임 목사의 죄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질 정도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 한 등잔은 아래로 떨어지면서 너무나도 많은 큰 스캔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 아래 그것을 받히고 있는 빌딩들을 다 부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교회로 인한 모든 사역들이 모든 일들이 손상을 입게 된 것입니다. 제가 보았을 때 이것은 결국 반반의 그림이 보이는데요, 반은 주님의 영향력으로 이런 지각변동이 왔을 때 그대로 서 있었고 반은 주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중에서 큰믿음교회를 상징하는 등잔이 가장 높은 곳으로 위치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지각변동으로 인해 단지 어떤 것이 제거되는 것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 큰믿음교회가 한 곳뿐이 아니라 큰믿음교회 전체 다른 지성전들도 각 교회들이 그 원래 주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으로 들어가 올려지는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등잔이 높은 곳에 올려졌기 때문에 제가 그 등잔에서 나오는 모든 빛들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것들을, 이 등잔에서부터 많은 빛들이 뿜어져 나오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열방들을 향해 빛의 기둥과 같은 것들이 퍼져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것은 특별히 저술활동을 통해서 전해지는 빛이었습니다. 큰믿음교회 운동(movement) 가운데서 저술활동이—물론 변 목사님이 가장 주요한 역할을 하겠지만 변 목사님 이외에도 다른 사람들이 저술 활동에 참여하게 되는 것들을 제가 봅니다. 가장 큰 빛들이 바로 저술활동에서 나와서 사람들에게 사랑의 빛들이 비춰주시는 것들을 보았습니다. 제가 다른 또 두 가지 빛의 기둥이 퍼져나가는 것을 보았는데 다른 하나는 라디오였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TV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알게 된 것이 큰믿음교회 이름을 주님께서 열방가운데 모든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이름이 되게 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원천—TV, 라디오, 저술활동—뿐만 아니라 그것과 더불어서 하나님께서 모든 기적적인 것들을 일들을 함께 일으키실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급격하게 빠른 속도의 성장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른 교회의 담임 목사님들, 교회를 섬기는 분들이나 열방에 있는 교회의 지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한 정도의 성장이었습니다. 그 결과 5년 안에 대한민국 전역에 큰믿음교회 이름이 모두 알려지게 될 것입니다. 다른 교회 지도자들이 와서 어떻게 교회 마케팅을 했고, 전략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어떤 교회 모델을 따라서 사용하셨습니까? 라고 물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답은 우리는 예수님과 관계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단지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라고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어떤 훈련 학교 같은 것이 보입니다. 그곳에 다른 교회의 많은 목회자들과 많은 사역자들이 모여 어떻게 큰믿음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또한 그들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가르치는 학교를 하게 되는 것을 봅니다. 제가 그 몇 년 전에 울산과 다른 도시에서 큰믿음교회가 탄생되는 것을 보았는데요. 올해 제가 보게 되는 것은 이 큰믿음교회가 어떤 개교회가 아니라 하나의 하나님께서 하시는 운동(movement)으로서 새로운 탄생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에 영향력 있는 많은 사람들이 와서 훈련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제가 올해 후반부에 다시 한 번 와서 Part2를 해야 될 것을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그때는 교회가 더욱 더 자라나서 더욱 더 높은 수준에 이를 것이기 때문에 제가 큰믿음교회가 더욱 더 앞으로 향해 가야할 부분에 대한 말씀을 선포했던 대로, 큰믿음교회가 그 코스로 가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또 보게 된 것이 큰 건축물을 짓는데 장인들이 와서 큰믿음교회를 지어나가는 것을 봅니다. 이 건축자들은 외국에서 오는 유명한 사도와 선지자들을 지칭합니다. 그들이 큰믿음교회에 와서 큰믿음교회가 지어져 나가는 것을 돕게 될 것입니다. 제가 어제 밤에 본 그림이 이것인데요. 제가 말한 건축자들이 한국을 향해 길게 줄 서 있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분들이 와서 그분들이 건축할 수 있도록 초대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한국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알고 그들이 오기를 바라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정말 한국에 와서 사역하기를 바라는 열망이 있어서 한국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더욱 큰 하나님의 호의입니다. 제가 어제 밤에 이 환상을 보았을 때 이 부분을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제가 오늘 다시 반복할 때에 이 부분을 더해서 하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저의 “천국 경제 장관의 방문” 책에 나오는 것처럼 저는 열쇠를 담고 있는 링을 주님이 갖고 계신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 많은 열쇠들이 열쇠꾸러미에 있었지만 그 중에서 제가 특별히 7개를 보았습니다. 그 중에 하나의 열쇠는 건물을 향한 재산을 향한 그 열쇠였습니다. 큰믿음교회의 위치가 서울의 중심부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제가 말하는 이 건물은 큰믿음교회가 곧 이사 들어갈 빌딩이 아닙니다. 이제 곧 이사들어가게 되는 빌딩은 그곳으로 가는 하나의 디딤돌일 뿐입니다. 지금 곧 들어가게 될 빌딩보다 더 큰 빌딩을 하나님께서 주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두 번째는 바로 사역훈련을 위한 찬양과 경배 학교 그리고 사역훈련 학교였습니다. 거기에서 또한 제가 보기에 기도의 단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하나님의 훈련과 기도는 항상 함께 가기 때문입니다. 또 세 번째 보는 키는 유쓰 센터(youth center)를 열수 있는 키인데요. 하나님께서 이러한 청소년과 청년들을 향한 센터들을 주실 것이기에 그 열쇠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또 다른 리쏘스(resource)를 우리에게 주시는데요. 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지금 이 큰믿음교회 가운데 있는 서점이 한국에서 최고의 서점이고 이곳에 주님께서 많은 다른 자재들과 리소스들을 책들과 함께 주셔서 정말 이것이 최고의 서점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서점이 위치하게 될 특별한 공간을 예비해 두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다른 이벤트들을 열 수 있는 중요한 지점의 그 건물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중요한 이벤트들을 열만한 건물들을 주시는 것을 봅니다. 일곱 번째 키는 굉장히 흥미롭게 생긴 키였는데, 왜냐하면 이 모습이 보이는 것은 열방 가운데로 가는 키라는 것이었습니다. 문자 그대로 이 열쇠를 통하여서 많은 나라의 문을 열어서 선교 사역이 시작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의 말씀을 주셔서 이것이 한 레벨에서 다음 레벨로 올라가는데 도움을 주실 것입니다. 제가 천국으로 끌려 올라갔을 때 제게 이사야 66장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큰믿음교회에 같은 말씀을 주십니다. “시온은 구로하기 전에 생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자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뇨?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순식간에 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구로하는 즉시에 그 자민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임산케 하였은즉 해산케 아니 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해산케 하는 자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7-9) 제가 천국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천국이 마치 찢어져서 열리는 것처럼 한꺼번에 이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 가운데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은요.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들이 이 나라에 존재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이미 이런 일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기존에 존재하는 이런 큰 교회들을 통해서 보여주려 하시는 것은 큰믿음교회를 통하여서 이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려 하시는 것입니다. “새 가죽 부대에 새 술을 그 부으신다”는 구절의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새 부대에 새 술을 부으시는 이유는 새 술을 새 부대에 부었을 때 둘 다 보전되게 하려 함이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존해 오신 한국의 교회들이 있는데요. 왜냐하면 이곳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새 술을 부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말라 하는 것들을 먹이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분과 보게 되는 그림이 주님께서 큰믿음교회를 통해서 이 땅 가운데 부으실 새 술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한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저는 변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위대해지는 것 그 자체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바로 그것으로 인해서 변 목사님에게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제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것에 대해서만 예언을 합니다. 그래서 제 예언의 정확도에 있어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오늘 한 것과 같은 예언처럼 큰 예언은 거의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가 그동안 해온 예언 중 가장 큰 것에 속합니다. 이런 엄청난 예언이 저를 통해 전달 된 것이 저에게는 영광입니다. 2. 담임 목사님에 대한 예언. 주님 두 분(목사님과 사모님)이 저희 안에 있는 것들을 보고 열망한 것이 있으면 그 모든 것이 전이되게 하소서. 이 두 분과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정말 귀중한 대통령의 가족과도 같은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나도 중요한 가족들과 그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느끼는 것이 제 안에서 전기 같은 것을 느끼는 데요. 그것은 제게 드물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주님 이분들을 알게 된 것이 제겐 큰 영광입니다. 제가 오늘 서울에 있는 고궁에 가서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왕이 백성들을 위해 글을 만드는 것은 외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입니다. 이 한글은 예언적인 것입니다. 언어를 통해서 문화가 이루어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큰믿음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언어를 창조해내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문화를 이루게 될 것이며 그 언어로 성도들을 교육시켜 하나님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게 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의 언어인 진리의 말씀을 듣게 될 때에만 한국 교회에 자리 잡고 있는 종교의 영들이 파쇄 될 것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언어가 종교의 영에 대한 해독제인 것입니다. 변 목사님은 하나님의 언어를 알고 계신 분이십니다. 변 목사님이 하나님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것도 그 분의 언어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변 목사님은 왕입니다. 왕과 같은 분이십니다. 지혜와 지식의 영을 갖추고 있는 분이십니다. 마치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 한글로 백성들을 교육시키셨듯이 목사님께서 성도들을 하늘의 언어로 가르치시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나는 변 목사님과 큰믿음교회에 대하여 친구와 가족 그리고 마치 결혼한 것과 같이 영으로 느낍니다. 가족이 서로가 다시 만난 것입니다. 이 2007년은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에, 변 목사님께 베푸시는 호의가 더욱 증가될 것이며 이로 인해 변 목사님이 그 동안 마음에 소망해 오시던 것들이 눈에 보이게, 손에 잡힐 정도로 이루어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호의가 시작되는 해가 2007년도입니다.
예수님 오시옵소서. 예수님 오시옵소서. 히브리서 11장에 수많은 믿음의 영웅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에 대해 세상이 감당치 못할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 제 눈앞에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 계속해서 일을 행하시옵소서. 계속해서! 주님 정말 주님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향한 갈망을 더욱 더 깊은 곳에서 나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이것을 더욱 더 깊은 수준으로 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계속 증가시키는 영광으로 인해서 더욱 더 깊은 곳으로 데려가게 하여 주옵소서. 변 목사님은 사도이고, 하나님에 의해 지혜와 지식의 확장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상투적이지 않은 다른 목사님들과 다른 차원의 설교를 하며 사람들이 그것에 목이 말라 이 교회로 몰려드는 것입니다. 또, 목사님에게는 기도로써 사람들의 영안이 열어주고, 예언과 계시를 받게 하고, 입신하게 할 수 있는 영적인 권세가 임해 있습니다. 그런 권세가 이미 임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권세를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기도해주십시오. 주님 목사님께 17살에 주셨던 그 꿈을 성취시켜 나가고 계심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주님 정말 새로운 분량에 주님께서 할당하기로 한 그 양에 새로운 계시와 꿈들을 내려 주시옵소서. 하나님 단지 주님께서 나누기 원하시는 것, 나누기 원하시기 때문에 나누는 그 마음을 보여주시옵소서. 왜냐하면 하나님이 목사님을 친구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님 우리가 두 번째로 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이러한 사역이 필요합니다. 주님 우리가 변 목사님 주위에 서서 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오시옵소서. 변 목사님을 위해서 오시옵소서. 주님 다음 할당 분량을 내려 주시옵소서. 바로 이 세대 가운데 이 세상에 주어질 가장 높은 수준의 계시가 변 목사님께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도 주님께서 변 목사님께 무슨 이야기를 하실지 참으로 듣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변 목사님은 나누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변 목사님은 중재자이기 때문입니다. 변 목사님은 진짜이기 때문입니다. 변 목사님은 가는 곳마다 이 모든 것을 나누어 주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집회 중 틈틈이 교회와 담임 목사님에 대해 한 예언 모음. 한국에 오기 전 하이디 베이커가 이미 예언한 것처럼 나도 큰믿음교회에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큰 빌딩을 주실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큰믿음교회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은 수출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영적인 수입과 수출을 하게 될 것인데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은 정말 영적으로 좋은 책들과 미디어와 정보들을 수입하여 라디오 방송국 같은 방송국을 통해 퍼뜨리게 될 것이고, 또 목사님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열방으로 수출하고 퍼뜨리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큰믿음교회가 전 세계를 향한 영적인 리쏘스의 근원으로서 섬기게 될 것입니다. 한국에 80년대에 부흥이 있었으나 그 부흥은 사람들을 교회로 연결시키는 부흥이었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개인적인 관계로 깊이 이끌지 못했습니다. 그 후에도 부흥이 몇 차례 일어났으나 지속되지 못하고 1-2년 가다가 멈추었는데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관계가 발전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큰믿음교회는 그것을 잘 하고 있는 것을 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의 인터넷 카페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거기에 새롭고 중요한 영적 자료들이 축적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이 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 말로도 번역되어 번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에 있는 서점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천국의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어느 교회나 그런 것이 아닌데 아주 특별한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의 부흥은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그런 부흥이 될 것입니다. 이 부흥은 단지 서울 큰믿음교회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큰믿음교회들(지성전들)에 오는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는 앞으로 다가올 대 부흥의 선두주자가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에는 친밀감의 두루마기가 임해 있습니다. 또 권위의 두루마기가 임해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의 두루마기가 임해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수백 년 동안 한국을 위해 기도해왔던 국내외 중보기도자들의 기도의 열매입니다. 영국에 성 캐트린이 수백 년 전에 예언하기를 "동양에 기독교 국가가 생겨날 것이다"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그 예언과 중보기도의 결과가 여러분입니다. 한 세대가 대한민국 가운데서 일어나서 그들의 부르심 가운데로 걸어갈 것입니다. 큰믿음교회가 그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황금과 같은 초청이 바로 큰믿음교회를 향해서 주어지고 있는 것을 제가 압니다. 큰믿음교회에 어떤 책들을 써내야 할 많은 저술가들이 이미 교회 안에 있습니다. 뮤지컬 같은 것을 이미 잉태하고 있는 많은 예술가들이 이미 큰믿음교회 안에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일터사도가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 분야에서도 사용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곳 큰믿음교회에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요청하고 있는 것은 이미 큰믿음교회에 영적으로 속해 있지만 이곳에 오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믿음교회에서 가장 큰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들은 아직 이곳에 오지 않은 불신자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불신가족과 그들을 이곳으로 인도하여 양육 받게 해야만 합니다. 서울에는 마치 영적인 노숙자와 같이 자기가 있어야 할 가정과 같은 교회를 찾지 못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큰믿음교회로 몰려올 것입니다. 바로 올해는 큰믿음교회가 하나의 운동으로 시작되는 바로 그때입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를 향해서 호의를 베푸시고 계십니다. 또한 큰믿음교회 성도들을 향해서도 호의가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큰믿음교회를 통해 베푸시는 기름 부으심으로 성도들을 준비시키시고, 기름 부어진 성도들을 사회 각계각층으로 보내실 것입니다. 그 성도들이 자신이 보내진 영역에서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변화를 이루어내시는 것이 하나님이 큰믿음교회를 향해 호의를 베푸시는 이유이십니다.
지난밤에 호텔에 가있는데 하나님께서 이번 집회가 Part 1 이며 이에 이어질 Part 2로서 올해 안에 다시 한 번 큰믿음교회에 와서 집회를 해야 할 것에 대해서 강한 감동을 주셨습니다. 큰믿음교회는 제가 와서 하나님의 계시를 풀어 놓기에 안전하게 느껴지는 교회입니다. 제가 그렇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에는 단순히 가르침만으로 집회를 마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큰믿음교회는 아주 안전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가 올해 다시 와서 Part 2를 할 때에는 더욱 많은 계시가 풀어지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는 단순한 개교회의 부흥으로서 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큰믿음교회를 통해 하나의 영적 운동(movement)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